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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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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d
댓글 0건 조회 2,445회 작성일 11-04-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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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오늘 다 풀어?? ㅋㅋ이건 좀 그렇게 안오싹 할수도 있는데 그냥 신기한 현상??? 초등학교 5학년때 친동생이랑 찌라시 전단지 문앞에 붙이는 알바했는데요 ~그때 뭘안다고 그걸했는지 ㅎ 아무튼 경비눈 피해서 빌라를 들어갓어요

그래서 꼭대기부터 내려오면서 붙이려고 올라가서 붙이면서 내려오는데 4층까지 붙이고 3층 내려가려는데 밑에서 띵동 벨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동생한테 조용하라고 쉿하고 몰래4층에있는데 계쏙 띵동띵동 거리는거에요

아저씨나 아주머니한테 걸리면 혼나니깐 몰래 계쏙 위에있는데 한 몇분을 띵동 거리기만하고 아무말이 없는거에요 슬슬 짜증도 나고 시간안에 돌려야하는데 급한맘에 될되로 되라

 

하면서 내려갔는데 3층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난 어 뭐야 이러고 있는데 바로 옆문에서 아무도 없는데 띵~동 거리는 거에요~ 난 아 씨발 놀래가지고 막 도망쳐 내려왔거든요 근데 동생도 놀래서 내려오는데 애가 다리가 삐어서 못내려온거에요

ㅠㅠ 전 좀 추스리다가 다시 올라갓는데동생이 내려오는데 나한테 울면서 형아 여기 이상해 막 어지럽고 토할꺼같애 추워 이지랄 하는거에요 ㅠㅠ 아 그때 좀 귀신에 존재? 이런거 좀 느꼈음 ㅠㅠ

 

-[섹벽]조원동흑표범-




이건 제칭구얘긴데 칭구가 고딩시절 자기칭구들과 대천시골로 놀러갔는데..한5명정도 놀러갔답니다 여름이었는데 밤낚시하러간다고 칭구들끼리버스타고저수지로 가고있는도중에 버스에 왠아주머니가 아기를업고 쇼핑백을들고 운전수 바로뒷좌석에안더랍니다

그러면서 운전수랑 그아주머니가 이런저런얘기를주고받더랍니다..아무생각없이 내릴때가 되서 내려서 목적지에도착해서 낚시를하면서 쏘주를한병쯤비웠을때쯤 누가 저수지쪽으로오더랍니다

근데 버스에탔던 그아주머니!!그러더니 학생들여기서 술먹으면완됀다고하시더니 갑자기 자기도 한잔달라고해서 제치우가 줬더래요 그러더니 원샷 한잔더달래서 줬데요 그러더니 막울면서 아기가..

 

죽었으니깐 묻어달라고하더래요 그때칭구는 머리가쭈볐 그럼 아까부터 죽은아기를 업고다녔다는것!!그러더니 쇼핑빽을들더니 돈이있으니깐 아기를묻어주면 돈줌주겠다고하더래요 100만원짜리 돈다발을몇게있었데요

쇼핑빽에 그래서 애들끼리 술도먹었겠다 진짜루 근처에 묻어주구 그아주머니한테 돈얼마받고...시골집에가서 자고 담날부터 돈을썼는데 다떨어지니깐 집에가기는싫고 그래서 인천올라가기전날 모여서 술을먹는데 칭구한넘이깡이 좋았는데

그넘이 아기묻을때 아주머니가 쇼핑빽을 아기위에놓은것봤지??이러더래요 그러더니 그거 파내러가자 이러더니 다들갔데요 그리구 한넘은짱보고 두넘은 땅파고 한넘은 담배피고 한넘은...

 

쓰러저있는 고목나무에앉아서 담배피는데 제칭구는 땅팠데요ㅋㅋ 담배피는넘이갑자기 컥하더니 뒤로자빠지더래요 그래서 안그래두무서운데 놀래서 도로가로 전나뛰었데요

근데뛰다보니 칭구놈쓰러진게생각나서 네명이서 다시올라가서 델꾸왔는데 집에와서 너 왜쓰러졌냐고 물으니깐 그넘한다는말 담배피우면서 하느을봤는데 나무위에 그때그아주머니가 내려보고있었다네요!!ㅅㅂ 소름돋아 제칭구얘기하면서도 진짜 장난아니구 실제있었던일이라구 전나지랄함!!

 

-20mm발칸님-




일단 얘기해볼께요그럼..
아산에 가면 신정호수라고 있습니다..거기에 터널하나 있구요..
고딩때 거기 터널에 귀신나온다는 소문을 자주들어서..가보기로 결심을 했죠..

제가 그당시에 텍트가 있었는데...그당시 여자친구를 태우고..할거도 없고 그래서 새벽 2시쯤이었나..데이트겸 드라이브겸 귀신소문도 확인할겸 어짜피 둘이니 덜 무서워서 가보자해서 가게됐죠..

신정호 통로로 들어갈때는 오르막이고 나올때는 내리막인데요..
일단 텍트로 징~~하면서 터널을 통과했죠..
근데 터널 안에는 환하게 불켜있거든요..근데 중간쯤에 왠 아저씨가 천천히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텍트속도도 있으니까는 그냥 무심고 지나가면서

 

고개 돌려서 처다 봤어요..아저씨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말없이 제눈을 처다보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 터널을 통과하고 호수가 보이는쪽 입구에서 텍트를 유턴하고 담배한까치를 태우고

여자친구한테 터널 다시통과해서 집에가자..(자취방)..라고 말하고 다시 터널로 들어갔어요.. 아저씨는 저쪽에서 걸어서 나오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아무생각없이 택트 속도가 한 30키로 쯤됐을거에요 ..천천히 여자친구하고 얘기하면서..

히히덕거리면서 가구있는데 뒤에 느낌이 좀안좋아서 보니까는 아저씨가 식칼들어 저흴 좆나게 쫒아오고 있더군요...;;진짜 순간 뭐랄까 느낌이 텅빈느낌이 들고 숨이 탁막히면서..진짜 텍트를 내리막인데

 

이빠이 땡겨서 내려갔어요..그리고 뒤를 보니 아저씨 내리막 뛰어내려오는속도가 진짜..사람환장하겠더군요..근데 웃긴건 쫒아오다가 넘어지더라구요...지금 생각하면 아찔함...
진짜 터널안에서 뒤안돌아봤으면 진짜..지금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귀신은 아닌거같아요 그당시에 내리막에서 넘어져서 몇바퀴구른듯..택트 멈춰놓고 야이 개샛끼야 하고 욕하고 튀었어요..;;자취방가서도 혹시나 쫒아온건 아닌지..해서 자취방에서 나가서 천안나가서 여관잡고 잤다는;;;

 

-티아라님-




 

집사람이 어렸을적 명절때 영천에있는 시골 큰집엘갔는데 거길가서 혼자 방에누워있으면 천정에서 얼굴(남자1명,여자1명)이 내려오더랍니다.

그 현상은 대학가서부터는 없어졌다네요. 근데 그 트라우마 때문인지 혼자 잠을 잘 못자고 그랬는데 2007년 11월 말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그때 같은병원에 근무했었는데 저는 밤근무 들어왔고 집사람은 오후근무 마치고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날너무 추워서 버스타지말고 택시타고 가라고했죠. 근데 도착할시간이 넘었는데도 전화가안와서 제가 전활했더니 "내가 다시할꼐하고 바로 끊더군요" 목소리들었으니 괜찮겠다하고 일하고있는데 다시 집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택시를 타고가는데 기사랑 아무말 안하고 가니까 너무 뻘쭘해서 집사람이 이런저런 얘기를 했답니다. 근데 기사가 뜬금없이 "아가씨는 저기 하늘에 달 같네요"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의 살아온이야기를 맞추기 시작하는데 너무딱딱 맞추어서 집사람이 신기해 했다네요.

집에 도착했을무렵 돈을내고 거스름돈을 받으려는데 아저씨가 "아가씨는 내가 아직 사람으로 보여요?" 하더랍니다. 짐사람이 속으로 '뭔소리야??' 하는데 잔돈거슬러줄려고 돌아선 아저씨 얼굴을 본순간 까무러치는줄 알았답니다. 옛날 천정에서 내려오던 그 남자였다네요...ㅎㄷㄷㄷㄷㄷ

 

-살 흰애 추억님-



 

아... 2년전 서른 두살 때요.. 친한 친구의 죽음과 더불어 여러 상황이 안좋아.. 방황 끝에 직장 그만두고 잠깐 백수였는데요....

너무 힘들고 장래도 깜깜해서 해서 점보러 갔습니다..(저..독실한 천주교 신자임) 들어가자 마자 무당 하는말이... '그만 힘들게 하고 가라 ' 하는거에요..
제가 뭐라고요? 하니까..한참을 저를 째려보더니.. '저거 니 친구 아니가? ' 하며 제 머리쪽을 봐요..

그래서 제가 지금 뭐라시는거에요? 하니 저 여드름 많은 놈 니친구 아니가? 하면서 죽은 친구의 인상착의를 말하는데
거짓말 안하고 주저앉았습니다.. 2008년 늦가을 실화입니다..아...친구..잘 지내시길...



-관운장 반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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