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반기련 회원의 죽음에 부쳐: 반종교-무신론 운동의 다양한 전략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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쓺님의 댓글
쓺 작성일
한 마디로 요약해, 여기서 중요한 건 그분의 죽음 자체가 반종교-무신론 운동에 미칠 악영향입니다.
그 점을 비판하는 사람은 전 반기독교 계열 사이트에서 한 분도 보질 못했군요.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어제 토론하면서, 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 들풀님을 애도하는 분의 의견도 인정합니다.
교진추가 진정국면이라고 판단하셨으면,
마찬가지 들풀님 문제도 진정국면으로 보이지는 않는지요.?
이미 고인이 된 분의 정신 상태를
기사를 쓴 기자들이 완벽하게 알수도 없는 것이며,
님이 제대로 알수도 없을 것입니다.
고인의 정신상태에 대해서는 그만 올렸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본인을 포함해서, 우리 사이트 회원들은 반기련회원과 중복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님의 의견을 두고, 반기련에 개독이라고 지칭한 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이 이곳에서 반기련 및 의견을 달리하는 분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반기련의 대응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군요.
어제, A님 역시도, 안하무인격의 모습을 보여 상당히 불쾌했었답니다.
무작정 반말, 막말부터 해대는 것은 올바른 모습일까요.?
더구나, A님이 님의 블로그에 남긴 댓글도 참 그렇더군요.
"안티 바이블에서 물타기를 하려고 한다..."
A님이나, 슮님이나, 자신의 판단만 옳다고 하는건 아닌지요..??
오늘 님의 글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님 역시도 자신의 생각을 필요이상으로 강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안티바이블의 회원 평균 나이는 40대 중후반입니다.
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엣따관심님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관심받고 싶었던 건가????..ㅋㅋㅋ
http://freethinker.kr/118442
여기에 올려놓고,
반종교단체와 무신론자 사이에 분쟁이 있을꺼 같다는 식으로 엄청난 확대해석을 해놓고 있고..
(안티는 한놈-개독-만 패는 것도 몰라요..ㅋㅋㅋ)
거기에 다른 사람은 반종교가 종교화 되는걸 막는 거라는등..
이건 뭐, 제멋대로 확대해석하는 황당한 사람들이구만...ㅋㅋ
(음모론자들도 아니고, 이런걸 과대망상이라고 하면 맞는건감...ㅋㅋ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theism&no=150813&page=1
여기에도 올려놓고...
쉽게 말하면 관심받고 싶은 대학생이구만..
들풀님 사건을 계기로 더욱 강력하게 안티하자는 건데,
그걸 그렇게들 곡해들 하고, 확대해석하고...
사람답게님이 점잖게 설명을 해준것이구만,
세상물정도 모르면서 확대해석만 해대고 있는 모양새구려..
아니면, 지레 겁먹고 이러는 건가.. 통 모르것네..ㅋㅋ
아직, 철이 덜든 녀석들의 특징이여...
경험도, 연륜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해대는 거지..
여기 있는 분들이 쓺군 보다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라...
60%가 진화론을 인정하고 있으니, 핍박받지 않고 있는 거라... ㅎㅎ
숫자가 뭔 소용이여..
역사를 보면, 항상 1%가 쥐고 흔드는게 세상인디...
지금 우리나라는 몇안되는 거대 개독교회들이
언론이며, 정치까지 참견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구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안티바이블 사람들 신사들이요.
반기련 처럼 욕이나 해주던가,
아니면,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으라고 해 줘도 되겠구만.. 허허~~
하기사, 그래서 안티바이블이 좋기는 하더이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흠... 바꿔 말하면 그런 모습이 젊다는 표현이겠지요.emoticon_004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사실은 거기 말고 회의주의를 위한 팡테온에도 올렸고, 제 블로그에도 올렸고, 트위터에도 올렸습니다.

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뭔가 착각을 하시는가 본데, 이번 방화사건은 기독교 안티들의
집단행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님말씀대로 들풀님이 개인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는 겁니다.개인적인 돌발행동을 전 안티들의
행동으로 일반화 시키시면 오류가 심각해져요.
그래서 기독교 단체들도 이번 사건에 대해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는겁니다.
안티운동에 끼칠 악영향이요? 어디에 그 증세가 나타납디까?
님 혼자서 앓고 계시는거지요...
기독교단체들도 거의 반응을 하지 않고 잇는 사건에 대해 님 혼자만
과민반응을 보이시는게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ㅣ.
물론,안티들중에서도 그분의 죽음을 열사화시키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시겟지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 안티집단도 그분을 열사화시키는걸 전 본적이 없습니다.
어제도 말씀 드렷지만,그분에 대한 애도는 같은 안티로서의 예절이고
그분이 교진추의 행각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이슈화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교진추에 대한 문제점을 파는겁니다.
그리고,국민들 60%가 진화론을 인정하기
때문에 딴지걸 이유가 없다고요?
1999년 미국 캔자스 주 교육위원회는 진화 단원을 공식 교과과정에서 제외 했습니다.
캔자스 주의 생물학과 학생들은,진화론을 배우지 않고도 생물학과를 졸업합니다.
그 원인은 미국 캔자스주의 미친 개독들의 요구를 교육위원회가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울나라에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누가 장담하겟습니까?
유비무한,예방은 선빵!
그런데,전투적 무신론자는 뭡니까? 테러범 같이...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01.
전투적 무신론: http://www.ted.com/talks/lang/ko/richard_dawkins_on_militant_atheism.html
02.
1999년 미국의 상황과 2012년의 한국의 상황을 1:1 비교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는지 전 의문이군요. 애초에 그쪽은 연방제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미친 일이 가능했던 거고요. 한국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게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려면 법 자체가 바뀌어야 할 텐데, 한국 기독교가 그리 큰 세력을 갖고 있는지 전 의문이군요.(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6 물론 기독교 정당이 2.59%나 되는 득표율을 받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03.
일반화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아하! 제가 잠깐 리차드 도킨스를 깜빡햇네요.
도킨스의 전투적 무신론은 미국사회가 그만큼 근본적 기독교가 많기 때문이죠.
그쪽도 기독교인들은 전투적인데,무신론자들은 너무 얌전한가 봐요.
만들어진 신을 읽어 보시면,미국사회가 그래요. 자기가 무신론자이면서도 무신론자라고
떳떳하게 얘기 했을때, 엄청난 사회적 불이익을 받거든요.
미국개독하고 울나라 개독은 쫌 차이가 있어요. 그걸 도킨스의 전투적 무신론자라는
가르침만 받자봐 전투적으로 변하신건 좀 이상합니다.귤이 대륙을 건너다 탱자가 될 수 있거든요.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 8장- 내가 종교에 적대적인 이유를 참고해 보시길 바라구요.
켄자스주의 사례가 울나라에서 적용되기는 법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하셧는데,
무슨 법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86
"출판사 저자의 의견대로 교과서를 수정할지 여부를 서울시교육청이 최종 결정하기 때문이다(과학교과서가 검정에서 인정 교과서로 바뀐 뒤로는 교과부가 아닌 서울시교육청이 과학 교과서 관련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교과과정에 진화론을 뺄것인가,붙힐것인가에 대한 법규정이 어디에 있습니까?민법,상법,헌법,민사소송법?
그건 울나라에서는 교육청,미국은 각주의 교육위원회가 결정을 합니다.당연히 법적으로는 불가능 하지요.
하지만, 행정적으로는 가능한 사례를 켄자스가 보여 주잖아요.
기독교 정당이 2.59%라 기독교 세력이 별거 없다구요?
이건 님이 지적하신데로,울나라 사람들이 똑똑해서 그런가 봅니다.
기독교 정당을 만든 교파를 보시면,전XX를 주축으로 해서,몇몇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기들끼리 만든 정당입니다. 뭔 얘기냐 하면 딱 2.59%의 개독들이 만든 정당이라는 얘기이죠.
울나라 미친 개독들이 딱 2.59%로 그칠거 같습니까?
글구, 일반화하고 계셔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그런 사람을 "같은 안티"라는 네이밍을 붙여 한패로 끌어들이려는 행태 자체가 문제라는 거지요.
한 사람의 불행한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건 그쪽입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하~~~
이젠 정치적이다...????
비약, 확대해석의 전형이군요.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비약되어 있는지 스스로 생각좀 하기 바랍니다.
갈수록 태산이네...emoticon_016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님하! 정치적 집단은 일단 오프상에서 조직을 갖추어야 되는데
우린 조직이 없어요. 조직을 만들어 주시면 정치 한번 해볼게요.
온라인상에서 기독교 교리와 그들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단체가
무슨 정치를 합니까?
그 사람의 죽음은 같은 동아리에 있는 분이라 도의적으로 예의를 표하는거고,
그 사람이 제기한 문제를 전투적으로 반론을 펼치자는게 안티의 입장입니다.
전투적이라는 수식어는 명사앞에 붙힌다고 해서 다 전투적이 되지는 않아요.
전투적으로 싸워야 할건 싸우는 행동이 뒤 따를때 전투적이라는 수식이 어울리죠.
그리고,우리가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하는데, 여기가 정당 사이트입니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ㅅ';
정치적이라는 수사를 뭐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PC가 뭔 뜻인지 아시나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pc가 뭔지는 모르겟네요.
일단 설명을 해주시고 토론 부탁드립니다.
개인 컴퓨떠? 잘 안돌아 가는거...?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푸하하! 그럼 jt는 뭘까요?
조또라는 뜻이에요.
처음부터 길게 쓰시던지...약자만 올려 놓고 이게 뭐냐면
못 마추는 애는 덩신이 되지요. 아는척좀 그만 합시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
뭡니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http://if-blog.tistory.com/1883
과학 교육과정에 진화론을 꼭 가르치도록 포함이 되어있고요.
http://mirror.enha.kr/wiki/%EC%B0%BD%EC%A1%B0%EC%84%A4#s-4.4
자세한 걸 이걸 보시죠.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먼저 올려주신 링크는
일단 교과부에 대한 원안은 평행진화이론에(파충류는 시조새의 조상이다 이건 좀 나이브한 진화론이엇지요.
어느 과학자도 이런식으로 진화론을 예기하진 않아요.교과부의 잘못은 분명히 있습니다.
낡은 이론을 교과서에 계속 실었으니까) 창조과학회나 교진추가 딴지를 거는건 딱 그 부분뿐이에요.
하지만, 이들이 창조론을 증명하진 않잖아요. 물고 늘어질 뿐이지...
과학교과서가 잘못 되긴 했지요. 수정을 안하고 자빠졋었으니까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겁니다. 님이 올려주신 과학교육 과정은 6월 21일이네요.
지저스! 교진추가 급부상한건 그 이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링크는 왜 올려 주셧어요?
뭐 하자는 겁니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지져스는 제가 정말 지져스네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님 예수같아요.
설교만 할줄 아시고,제자도 에이라는 애만 있고 모든걸 다 알고 계시고
전투적이시이지만, 생각은 좀 없으시고...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두 번째 링크는 법적인 거 얘기를 하자길래 걸어드렸습니다. 검색해볼 생각도 안 하시기에 떠먹여 드렸더니 아예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그레이브님의 댓글
그레이브 작성일
같은 안티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것을 계기로 그 죽음에 관련 되어 있다고 보기에 정황상 근거가 충분한 이슈에 대해 집중하는게 온라인 종교고 정치적 이용이라구요?
성폭행을 당해 장기까지 망가진 나영이를 보고 안타까워 하던 것이 종교였으며 그것을 계기로 성범죄 전과자들의 관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강화 된 것이 나영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 한 것이었던가요?!
정말 가공 할 만한 비약이군요.
아니 그 정도면 왜곡이라 해도 무방 하겠네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자꾸만 저 보고 고인의 심리상태를 추측하지 말라고 하는데, 오히려 추측으로 점철된 건 여기 공지였죠. 기사를 찬찬히 읽어보세요. 정녕 저 죽음이 교진추 청원 사태와 관련이 있는 거라고, 그리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여러분은 겉으로는 폭력에 반대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그 뜻은 참 좋았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애시당초 그럴 거면 교과서 출판사를 가든가 서울시 교육청을 가든가 했어야죠. 타겟팅조차 잘못된 헛발질이었고, 게다가 이미 한림원에서 검토 중인 상황이었으니 헛발질도 보통 헛발질이 아니었죠.
이 죽음을 확대해석 하는 건 그쪽입니다.

그레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그레이브 작성일
돌아가신 분이 평소에 교진추의 만행에 대해 많은 의견을 밝히셨는데 마침 다른 곳도 아닌 교과서의 주무부처라 할 수 있느 교과부에서 일을 당하셨습니다.
정황상 충분히 도출 될 수 있는 결론 입니다.
만에 하나 두 가지가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도 돌아가신 분의 명복은 명복 대로 빌 수 있는 거고 돌아가신 분이 평소 교진추의 만행을 비판 하셨다는 점을 나름대로 기릴 수도 있는 겁니다.
그 두가지가 같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문제 될게 뭐랍니까?
그리고 죽은 사람의 죽음을 개죽음으로 곡해 하는 댁의 그 상스러운 폭력이나 좀 걱정 하시죠?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가급적 좋게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이건 영 아닌것 같아 씁슬합니다.
예의를 가식이라고 생각하고,
반말, 막말에, 없는 말까지 해대는 사람이 오질 않나...
한사람의 죽음을 놓고, 혼자서 확대해석해서는,
무작정 정치적이니, 종교적이니 하는 말을 서슴없이 붙이질 않나...
정작 개독들도 가만히 있는 상황이거늘,
테러라는 단어가 오가는 사람들이 있지를 않나...
도대체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이오.??
타인의 정신 상태를 판단하기전에 자신들의 정신 상태부터 판단을 해보는게 순서 일 듯 하군요.
어거지, 몽니를 부리는 것도 어느정도 아니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예의요? 이게 고인에 대한 예의입니까?
대체 누가 고인에 대한 예의를 어기고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좋겠군요.
또한 이와는 별개로, 고인에 대한 예의 운운하며 고인에 대한 비판을 틀어막는 게 온당한 처사인지도 다시 생각해보시죠. 그렇게 따지면 히친스의 폴웰 목사 비판도 잘못된 겁니다.(http://www.youtube.com/watch?v=lnGgX3PJAww)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님..!
막말, 반말 부터 하는게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까..??
우선 어제, 오늘 상황부터 생각해 보자구요.
자신들의 행위는 무조건 잘하는 것이라고 하는겁니까..??
이것 부터 정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게 순서일 듯 하군요.
그리고, 난 고인에 대한 예의 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소.
타인의 정신상태를 논하기 전에 먼저 자신들을 돌아보라고 했소이다.
타인의 정신상태가 꼭 고인 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오.
님들이 반기련과 이곳 사람들을 제멋대로 판단하고 이야기 해대는 것을 지적하는 말이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01.
전 막말, 반말을 쓴 적이 없습니다.
자신'들'이라고 부를 필요도 없는 것이, 여기엔 저 혼자뿐이군요.
02.
"평소에 우울증과 과대망상증"을 앓고, 무직이며, 주식 실패로 괴로워했다고 가족이 증언했으며, 평소 유서를 쓰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던, 한 남성의 죽음을 "대의 명분을 위한 서거"니 "양심적 행동"이니 "뜻에는 공감"한다느니 하며 어떻게든 교진추 청원 사태와 결부시키려는 작태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님..!
교진추 청원을 비판하자는 것이 뭐가 잘못이요..??
한사람의 행동이 결부되어 있어서 잘못이라는 겁니까..??
아니면, 교진추는 비판할 수 없는 단체라서 입니까..??
님의 판단에 대해서는 이미 님과 토론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확대해석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부분은 어찌 생각되는지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사이비과학/창조론 단체인 교진추야 당연히 비판을 해야겠죠.
허나 이미 교과서 개정이 한림원 가이드 라인대로 이루어진 상황에서 교진추 비판을 재차 시작한 이유, 계기가 들풀 님의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님은 분명히 경찰이나 언론이 들풀 님의 죽음 뒤에 숨은 더 큰 목적, 즉 창조론 비판을 무시하고 그저 들풀 님이 과대망상증 환자였다 하는 식으로만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치 이게 큰 잘못인 것처럼 말이죠. 반기련과 이곳 두 사이트의 대체적 분위기를 살펴볼 때, 들풀 님의 행동은 비록 폭력적이고 과격해서 수단은 잘못됐지만, 그 목적 자체는 온당한 것이었으며 우리가 그 목적을 이어나가야 한다!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겁니다.
단지 같은 사이트 회원이었고,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같은 안티"였다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같은 안티"라는 표현 자체가 가진 문제점이 있지요. 반-기독교 운동은 오직 기독교 세력이 있어야만 성립되는 것인데, "같은 안티" 같은 표현을 쓰는 걸 보면 마치 "반-기독교 운동" 자체를 하나의 독립된 세력화 시키려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이겁니다.
정말 여기서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시는 건지.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뭐든 문제로만 보이지요..??
정작 자신의 문제는 안보이구요..
재미있군요..emoticon_001emoticon_001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재밌군요.
제 문제가 뭔지 정확히 지적해주시겠습니까?

엣따관심님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잘난 척은 무척하는구만, 실제를 보니 덜떨어졌다는게 보이는군...ㅋㅋ
기독정당 지지율이 3%가 안되는것만 보는구만..쯔쯔
그러면 장로를 대통령으로 만든건 뭘까나???
기독정당 지지율만 중요하구, 기존 국회의원, 정치인들의 종교는 완전 무시해도 되는건가???
모르면,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감???
쓺군, 자네가 하는 말은 자네가 활동하는 사이트에서나 환영받는 소리라네.
아무리 학생이라지만, 현실 인지도가 그렇게 떨어지면 곤란할 듯 하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나이를 근거로 한 훈장질이 익명을 근거로 한 온라인상에서 통할 거라고 진짜 믿고 계신지 참 궁금하군요.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님..!
관심님 빼고 나이를 따진 사람이 있었나요..???
무슨 피해의식이 있는건가요..??
관심님 글 내용을 보니, 틀린말은 없군요.
님은 타인의 말을 듣고자 하지 않고 있으며,
타인의 의견을 무작정 반대하고 있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모르겠나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관심 님 말고 나이 따진 사람 없으니 이분에게만 말했고요. 피해의식은 없습니다.
틀린 말이 없다고요? 무슨 말을 했어야 틀리든 말든 하지요. 관심 님은 실질적으로 아무런 말도 안 하셨습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구요..???
님이 기독정당의 지지율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지지율로만 판단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내용이 있는데,
님은 그걸 모르시는군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기독교 세력이 한국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무시하자는 건 아닙니다. 저도 이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고, 평소에 누구보다 앞서서 그런 걸 비판해왔다는 걸 아울러 알려드리고 싶군요.
다만 이 사안과 관련해서 맥락에 안 맞는 비판이라는 겁니다. 제가 굳이 저 기독교 정당 득표율을 말씀드린 건, 이 친구들이 미국과는 달리 그리 큰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 생물학 교과서에 창조론의 ㅊ자도 들어갈 일이 없을 거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믿음에 대해서는 딱히 거론하고 싶지 않군요. 한국에서 무슨 종교를 믿느냐는 이유로 미국에서처럼 공직에 나가지 못하고 하는 일이 있던가요? 미국에서는 모두 신을 믿는다고 말을 해야만 하지만, 한국에서는 무교이고 거의 무신론자에 가까운 언행을 보였던 안철수 같은 사람이 무소속으로도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죠.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님.. 세상일들을 아주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군요.
다른 예를 하나 보자구요.
현행법상으로 범죄 단체 구성은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범죄 모의도 처벌 대상입니다.
그렇다고 조폭등 범죄단체가 구성되지 않고 있습니까.?
그리고, 개독들이, 힘이 있는지 없는지가 어떤 기준입니까.?
단순히 미국과 비교해서 입니까..???
개독들로 이루어진 단체중 "뉴라이트"가 있지요.
이들은 힘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지금 뉴라이트가 왜 나옵니까? 교진추 얘기 하자는 거 아닙니까?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진짜 대화가 어렵군요..
님이 개독이 힘이 없다고 하니까 묻는말입니다.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답답한 건 접니다. 애초에 제가 저 얘기를 왜 꺼냈는지 맥락을 살피시라 이겁니다. 저는 지금 한국 사회는 스칸다나비아 지방처럼 종교는 완전 아무런 힘도 없는 찌질이야 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생물학 교과서에 창조론을 진입시키거나, 진화론을 삭제할 힘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죠.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그건 님의 생각이며, 님의 판단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판단은 다릅니다.
님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이부분이지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거참 재밌군요.
한국은 1960년대부터, 각급 학교 교과서 집필 규정에는 창조설이 들어갈 수 없도록 법적으로 제재를 걸어왔습니다다. 1981년에는 한국창조과학회가 설립되어 계속해서 창조설을 퍼뜨려 왔으며, 2009년 5월 창조과학회에서는 창조설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법규의 삭제를 요청하는 헌법소원을 준비했지만, 이들의 주장은 묵살되었죠.
이 상황에서 대체 어떻게 해야 교진추가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삭제하고 창조론을 집어넣을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브릭, 고생물학회 등의 학계에서 이 문제에 한 번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이 국가의 최상급 과학기관인 한림원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서울시 교육청이나 교과서 출판사나 모두 그에 수용한 상태인데 말입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그렇게 자신하면, 가만히 있기 바랍니다.
무조건 자신이 결론 지은것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밖에 없군요.
님 말을 그대로 옮기면,
님 한사람 더 안티 한다고 개독들이 개독들이 꿈쩍이나 합니까..??
또한, 님 한사람 안티에서 빠진다고 안티계가 무너진답니까..??
참 논지가 황당하게 가는군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논지를 황당한 쪽으로 이끈 건 제가 아니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그 교진추에 대한 비판과 들풀 님의 죽음을 연관시키려는 저로서는 이해못할 이 사이트의 태도입니다.

쓺님의 댓글
쓺 작성일
반대로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교진추 비판을 통해 무얼 얻으려는 겁니까?
비판을 위한 비판만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무얼 얻겟어요...정치집단이 아니고 종교집단도 아닌데...
잘못된걸 바로 잡겟다는 거지요. 님은 뭐할라고 무신론자가 되셧어요?
떡고물 챙기시려구요?안티에 대한 안티를 하시려구요?
도대체 뭐예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건설적인 제안 하나라도 해보라 이겁니다. 본문에 링크한 김우재 박사님 글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행위는 교진추에 (통하지도 않을) 도발, 그저 그뿐입니다. 이게 진정한 반종교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참 궁금하군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건설적인 애기는 김재우 박사한테 요구하세요.
실질적인 실천도 그분께 요구 하시고요.
님의 이데올로기의 실천은 님이 따르는 교주한테 요구하세요.
여기는 안티라는 명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각기 다른 형태로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뭔 박사의 이바구가 교리가 되는 단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매우 종교적이십니다. 난, 도킨스도 까는데....듣보 박사님을 교주로 삼으시고
전투적 무신론자라?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01.
김우재입니다. 난독증인가요?
02.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 밖에 못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만 있다는 건가요?
03.
논쟁하는 법을 알고 계신 아리따운 분이시군요. 헛소리는 일기장에나 적으시고, 똥은 변기통에 싸세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1. 오타입니다.
2.반대는 상생을 뜻합니다.
님의 의견에 대해 찬성하는 부분은 찬성하고 반대하는 부분은 반대햇습니다.
과민반응 하지 마세요.
3.제 아리따움은 어떻게 아셧지요? 헛소리는 변기통에 뱉고, 일기장은 안씁니다.
김우재님이 쓴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던가, 아니면 댈구 와 주세요.
그때는 일기장 한번 써 보겟습니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김우재 박사님은 그저 예로 제시한 겁니다.
이딴 꼬투리를 잡고 상대방을 교주니 뭐니 하는 단어로 몰아붙이는 건 정상적인 논쟁 참가자의 태도가 아니지요.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뉘앙스가 참 그렇군요..^^
먼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려는건 아니냐는 질문에는 타인의 행동을 좋지 않게 보고 있는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교진추에 대한 비판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1. 교진추 및 창조과학회가 주장하는 창조론의 허구를 알림
2. 교진추, 창조과학회등의 모태인 개독교의 반 과학적, 반 학문적 행태를 알림.
3. 교진추의 계속되는 무리한 청원에 소모되는 국가적 낭비를 막고자 함.
4. 교진추, 창조과학회의 모태인 개독들의 행태를 알림.
5. 추후 교진추의 과학교과서 개정논의를 막고자 함.
나이를 들어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만,
이곳의 회원분들은 사회적 경험도 풍부하고,
사회적으로 그만한 위치에 계신 분들도 꽤 계십니다.
때론, 무작정 오해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겠지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그저 믿어달라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요. 중요한 건 직접적인 언행입니다.
제가 대체 뭘 오해하고 있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품은 의혹이 그저 오해이길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정도를 넘어서고 있군요.
님.!
님이 여기 사이트 뭐라도 됩니까..??
보여달라, 말라 하는것이 참 우습네요.
시작하는 포문을 열자마자 딴지를 걸고 들어와서, 결과를 내놓으라고 하는건가요..?
참나.. 기가 막히는구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전 사람답게 님이 들풀 님의 죽음에 대해 정확히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알고 싶군요.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남의 사이트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한 것에 대한 반성부터 해 보시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남의 사이트에 외부인이 들어와서 이래라 저래라 비판하면 안 되는 겁니까?
그럴 거면 자유토론 게시판을 왜 비회원에게 풀어놓으셨는지요?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하하~~~
님이 쓴 글은 비판이 아닌, 시비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오해가 아니길 간절히 바라신다면...
이해를 해주세요.
너무 많이 나가셧어요.
비회원에게도 글쓸 자유를 준거는 입방정 떨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소통하자는 취지이지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아뇨. 대체 들풀 님의 죽음을 억지로 무리하게 교진추 비판과 연결시킨 이유가 뭔지 들어야 이해를 하든 말든 하겠습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내가 꼭 님을 이해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이해하건 안하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군요..

쓺님의 댓글
쓺 작성일사실적 문제에 가치판단을 개입시키려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교과서 개정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문제는 순수하게 과학적이 학문적인, 즉 사실적인 문제이지요.(그리고 물론, 당연히도, 그 사실판단 문제는 이미 게임이 끝났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분은 여기에 반-기독교라는 가치를 개입시키려는 것 같습니다만.

엣따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게임이 끝났다...ㅎㅎㅎ
그려, 너 잘났다..
너만 잘났다...
니 똥 굵다..ㅋㅋㅋ
니가 야훼냐..??
뭐든 다 아는것 처럼 떠들기는..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하더만...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사실 문제에 대해 가치판단을 개입한다구요?
사실문제에 대해 가치판단을 하는 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 진짜 리바이즐 싫어하는데...
교진추 백현주 총무는 “당시로 돌아가서 증명하거나 실험할 수 없는, 즉 주장할 수밖에 없는 신념의 문제에
해당하는 기원론을 과학 시간에 가르치는 것은 잘못이다”
이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왜, 여기서 뻣대시는지.... 전쟁터를 잘못 잡으셧나 봅니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물론 창조론자들의 모임이나 진배없는 교진추도 사실문제에 가치판단을 개입시키고 있지요. 명백히 잘못된 행위입니다만, 여기서 그게 뭐 어쨌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사이언티픽 크리틱스(scientificcritics.com/main/index.html)를 만든 강석하 박사가 교진추 임번삼 박사를 만나 인터뷰 한다고 하지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링크만 걸지 마시고 본인 생각을 얘기해 주세요.
아까 올려 드렷잖습니까? 켄자스의 비극을....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이번 링크는 딱히 떠먹여 드리려고 건 건 아니었고, 그에 대한 설명은 아래 적었습니다.

엣따관심님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대책 없는 사람이구만...
기냥 접속차단해 버리죠.^^
자기에게 결제 받으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아주 싸가지가 없는 종자구만..
어제 왔던 싸가지없는 녀석들하고 동종이니, 같이 왔겠지요.
화도 안납니까???

쓺님의 댓글
쓺 작성일
대체 뭐가 예의가 없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
http://www.buffalo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121022/CITYANDREGION/121029754/1116
어제 미국 탐구 센터의 설립자인 폴 커츠가 죽었습니다. 세속주의적 휴머니즘을 퍼뜨리기 위해 힘쓰던 작가이자 철학가셨죠.
=
그의 아들 조나단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버지는 그저 인간 조건을 개선 시키고 싶어 했어요. 큰 수준에서건, 작은 수준에서건. 그저 사람들에 대해 신경 쓰셨죠.”
폴 커츠는 종교를 비판하면서도, 구태여 믿는 자들에 반대하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종교에 대안을 제시하려고 하셨고, 굳이 그렇게 살라는 명령을 받지 않더라도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온전한 삶, 윤리적인 삶, 도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
종교에 대한 대안도 없이 그냥 개독은 개새끼니까 까고 보자, 이런 말들만 웅성대는 게 현재 반-종교 운동 단체들의 현실이니 알랭 드 보통 같은 작자들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같은 주장이나 하는 겁니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참고로 미국 탐구 센터, CFI는 표현의 자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사회에서 종교를 비판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였지요.
현재 세계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한 남자가 페이스북에 본인이 무신론자임을 밝히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징역 30개월을 선고받았다.
파키스탄: 다섯 아이의 어머니인 한 기독교인은 무하마드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졌다.
러시아: 세 명의 페미니스트 뮤지션이 가톨릭 성당에서 저항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사우디 아라비아: 스물 세살의 시인이 트위터에 이슬람 예언자 무하마드를 비꼬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집트: 무신론자가 단지 "종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동안,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참석하려 했다는 이유로 위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적 폭력까지 겪어야했다.
이란: 바하이교(Bahá'í)의 지도자 7명이 단순히 소수 종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정부가 바하이교를 계속해서 독단적으로 탄압하고 있다는 증거다.
=
미국 일이 아닌데도 CFI는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나섰죠.(http://painfulness.egloos.com/4261004, http://painfulness.egloos.com/4261808)
잠시 논지가 딴곳으로 샜는데, 아무튼 전 안티 바이블 같은 사이트에서 이런 긍정적 에너지를 발견하지 못하겠군요. 고작해야 몇 년 전에 일어난 샘물교회 피랍 사건이니 하는 것이나 지적하는 게 이 사이트의 존재 의의인가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ㅋㅋㅋ....그세 교주를 바꾸셧어.
님하!우리도 개독을 깟지만,개독인은 깐적 없어요.
다만, 그들의 무지몽매함을 깟을 뿐이지요.
근데, 왜 자꾸 외부인들을 끌어 들이시고 본인을 애기 하세요?
이런걸 종교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 저기 끌어와 볼까요?
김삿갓 부터?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미치것구만..ㅋㅋ
개독이니까 무조건 깐다는 기준은 뭔지..에효~~
사이트 전체 글이나 보고 이런 말을 해야 되는거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껄이는 수준이구만...
그리고, 종교에 대안이 필요한가...???
개독 없어지면 대신 다른 종교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려는건가...
단어를 마구 잡이로 쓰고 있구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이 사이트 자체를 비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 어찌 말을 해나가다 보니 거기까지 불이 번졌군요. 그리고 대안이라는 표현은 기사에서 쓴 것이지 제가 쓴 게 아니며,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대안은 "세속적 휴머니즘"이지요. 저는 종교에 대한 대안 따위는 딱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고요.(여기서 다시 필 주커먼의 [신 없는 사회]를 인용하고 싶지만, 여러 사람 인용하는 게 짜증나시는 것 같으니 그만두지요)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난 이만 빠지렵니다.
대화에서 전혀 진정성도 못 느끼겠고,
사람에 대한 존중도 모르는 사람인 것 같고...
그저 이사람, 저사람 끌어들여 억지로 껴맞추기나 하려고 하고..
자신이 뭐 대단한 사람인줄로만 알고 있는...
시간이 아깝구려..emoticon_033

쓺님의 댓글
쓺 작성일
한국에서 도버재판 같은 사태가 왜 불가능한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요.
재판과정을 보시면 알겠지만 에드워드재판때나 도버재판때나 창조론측은 피고였지 원고가 아니였습니다. 한번 도버재판에서 피고와 원고가 바뀐다고 가정해보죠. 교육위원회는 키츠밀러같은 개념위원으로 이뤄졌고 정상적인 생물학교육을 가르치기로 결정이 됐어요. 근데 왠 창조빠광신학부모가 이에 뻑돌아서 소송을 걸었다고 쳐보죠. 이렇게 케되면 소송을 거는 스케일부터 달라지죠. 실제 도버재판에서 원고측은 교육위원회의 행동 단 하나만을 문제삼기만 하면 되는 거였지만 만약 진화론교육이 마음에 안 든다고 거기에 소송을 걸려고 하면 정부와 국가헌법, 과학계 전체를 문제삼아야하는 겁니다. 거기다 소송이란 무조건 걸기만 하면 재판이 열리는게 아니라 제기내용이 소송의 조건에 합당한가를 따지는 일종의 리뷰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원고측이 최대한 종교티 안나게 지적설계론을 주장하고 거기다 요즘 그네들이 하는 방식으로 논쟁을 가르치자느니 교육의 다양성을 주자느니 하는 따위의 보기좋은 말로 아무리 치장해도 이건 소송의 조건에 아무리 해도 부합이 안되는 결격이고 따라서 각하는 필연이지요. 즉 재판 자체가 일어나지 않아요.
여기까지 설명하면 알겠지만 도버교육위원회의 행동은 헌법의 틈을 이용해 보려던 창조빠들의 잠시의 몸부림에 불과했던 겁니다. 이제는 도버재판이라는 판례가 생겨버렸으니 다른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지적설계론교육을 시도해봐야 소송당하게 되면 지적설계에 대한 다른 획기적인 발견으로 인해 지적설계론이 정식과학이 되지 못하는한 패소는 필연이지요. 뭐 당근 지적설계론이 진짜 과학이 될일은 없을테니 이제 법적으로 지적설계론을 가르칠 길은 다 막힌거나 다름없고요.
위에 제가 든 미국의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교진추가 벌이려는 일은 바로 자기들이 원고가 되어 진화론이 틀린 과학임을 증명하고 창조론 밑 지적설계론을 가르치겠다는 심산인데 이건 도버재판같은 괴이한 재판도 벌어지는 미국에서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각 지역의 교육위원회에 커리큘럼을 정하는 권한을 부여한 미국과는 다르게 한국은 중앙정부에서 모든 교과과정을 정하기 때문에 미국같이 무식한 촌동네 교육위원회 하나 꼬셔서 창조론을 교육하게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고 창조론과 지적설계론 자체가 과학의 요건을 채우지 못하는한 소송의 요건을 합당하게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각하는 필연이고요. 실제로 헌법 소원은 각하되었으며, 이번에 법의 틈새를 찔러 교과서를 개정하려던 시도는 아주 처참하게 개박살 났습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밑에 제가 쓴 글은 읽어 보셧나요?
교진추가 법정 논란으로 끌고 가는 행위에 대한 기사는 링크해 드렷습니다.이미...
이글을 어디서 끌어 오셧는지는 몰겟지만,
"미국과는 다르게 한국은 중앙정부에서 모든 교과과정을 정하기 때문에 ?"
위에 답글에서 올렷잖아요. 이 사항은 지금 중앙정부가 하는 일이 아니라는걸요.
교육청에서 하는 일이라구요. 난독증? 아니면 무독증?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링크해주신 기사는 잘 봤습니다. 그게 허점이었고, 잘 방어되었습니다.
전 또 당기사에서는 이 부분을 주목하고 싶군요.
"이번 사태에 위기의식을 느낀 국내 과학자들이 아예 고등학교 교과서를 제대로 바꿔보자며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시조새·말 화석처럼 낡은 사례를 없애는 대신 새롭게 발표되고 검증된 발생학·유전학·고생물학적 사례를 고등학생 눈높이로 교과서에 싣자는 취지다. 장대익·전중환 교수는 이번처럼 터무니없는 청원을 교과부에서 기각하지 못하고 출판사로 내려보내는 과정에 대해서도 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렇지 않으면 교진추가 이 점을 악용해 계속 논란이 될 만한 청원을 제기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교과서 출판사들이 교진추 청원 vs 한림원, 어디의 말을 더 잘 들을까요?
답은 이미 나와있죠.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님하! 교진추와 한림원이 개새끼유?
누구말 듣게? 이리 끌면 쫑쫑쫑 하고 가는 개새끼가 아니라
사람들이에요.
그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답은 달라집니다.
어저께 올려준 기사중에 그런게 있어요. 누구 정권에서
결실을 볼 뻔햇다는 기사. 쫌 읽어 보세요.
퍼올리지만 말고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사태의 전말도 이해 못한 채 이따위 주장을 하시는 분이 여기 공지에도 이름을 걸고 있으니 정말 코웃음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요. 교진추는 계속 문제제기를 하겠죠. 그리고 그건 별 문제가 안 될 테고요. 왜냐고요? 제가 여태까지 설명한 게 그 이유입니다. 알아서 님 전두엽에 집어다 넣으세요.

쓺님의 댓글
쓺 작성일
도킨스가 창조론자들을 비판하는 이유는 이들이 과학의 영역을 침범하여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 이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보가 되기 때문이겠죠. 단지 '진화 vs 창조'이론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의식 깊숙히부터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이며 반과학적인 사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antio-humanism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하고 계신 싸움이 이런 건전한 동기에 의한 것인지 저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요.
들풀 님 같은 사람의 방화 및 투신을 "계기"로 삼자고 말하는 걸 보니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고요.
여기 어디에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주장이 들어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렇게 받아들이시겠다면 안 말리겠습니다.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순수하게 건전한 동기에 의한 겁니다.
무엇이 생기냐고 의문을 제기하신건 님이구요...
거듭 말씀 드리겟습니다.여기에서 글 쓴다고 돈 9원도 안나옵니다.
님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주장은 님 혼자의 생각이니까, 뭐...그렇게 받아들이지요.
그리고,계기가 아니라 이슈가 된겁니다. 님이 올려주신 글에 답은 해둿거든요.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대단한 사람이라는 주장은 제가 아니라 사람답게 님이 하셨지요. 역시 님은 난독증이 맞나 봅니다.
"순전하게 건전한 동기"라는 게 반-기독교적 사고방식인가요?
진화론-창조론 논쟁(사실 논쟁도 아니지만)은 그런 가치판단적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그럼 수정하지요...대단하지는 않지만
전투적인 무신론자!
만족하슈?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상대방을 비꼬는 것 말고는 할 말이 없습니까?
정말 저열하기 짝이 없군요.

엣따관심님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니 글을 보니, 내 젊을때 모습을 보는것 같구만..ㅋㅋㅋ
너 왕따 당하고 살지..???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젊을 때 왕따 당하고 사셨나요?

엣따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나 젊을땐 왕따하는 학생들 없었다네...
그땐 같이 공부하는 급우들 끼리 의리라는게 있었지..
요즘 것들이 자네처럼 설치고 잘났다고 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조금만 차이가 나면 왕따를 한다고 하니 물어보는거라네..ㅋㅋ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안 당했습니다. 됐나요?

물고기님의 댓글
물고기 작성일
여기 반기독교라면서 논리는 기독교놈들이랑 똑같이 굴고 계신데요
나이드립, 힘에 호소하는 오류, 나이에 호소하는 오류, 그리고 도덕에 호소하는 오류.
오류 투성이네요.
아니 저 자살이 진화론 개정과 무관하다는 것을 반박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할 것이지.
하지도 않은 막말, 예의를 따지십니까?
안티가 모여서 그룹을 이루고 그룹 외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기독교의 그것과 아주 일치하네요
배외주의가 숨막히네요.

엣따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
물고기님..
이미 많은 분들이 설명을 차분히 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억지를 부리는건지...
그렇게 말하고 있는건 안보이지요..?

물고기님의 댓글
물고기 작성일
안티안티기독교가 생기겠네. 진짜.
"왕따당하고 살지?"
인신공격하면 논리적으로 뒷바침됩니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나요? 기독교랑 똑같네 똑같아.

엣따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과정을 보시고 이야기 하십시오.
최종 글 몇개만 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구려..
오죽하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하고 생각좀 해보시구려..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제가 그 과정 중에 대체 뭘 어쨌길래 인신공격까지 당해야 하는지 되묻고 싶군요. 제가 님에게 욕이라도 했나요, 반말을 했나요? 님이 하오체 쓴다고 예의있어 보일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가식이겠죠.

엣따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난 당신에게 예의 차린거 없소이다...ㅋㅋ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의 의견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내가 왜 예의를 차리겠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그럼 꺼져.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다 님처럼 남 인생사에 대해 억측이나 늘어놓는 사람이 있어서 들풀 님의 사건을 가지고 저런 얼토당토 않은 논리적 도약을 거쳐 교진추를 까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건가요?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교진추는 다른 거라고 몇번을 얘기했습니까?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교진추와 들풀 님 투신 사건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하실 셈입니까?

물고기님의 댓글
물고기 작성일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쓺님이 퍼나른 자료들을 어떻게든 공격하려는 모습도 보이고요

엣따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ㅎㅎㅎㅎ....
당한것만 보이고, 공격한건 안보이는게요..??
재미있는 사람들이네..ㅋㅋㅋ

묵향님의 댓글
묵향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사실과 객관성을 다루는 문제에 대해 사람에 대한 존중 운운하는 사람들이
과학에 대해 무언가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개그하시네요

여긴끝님의 댓글
여긴끝 작성일끝

엣따관심님의 댓글
엣따관심 작성일
과학이건 뭐건 사람이 우선이지,
학문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는건가???
사람이 존중되지 못하면(사람에게 유용하지 않으면),
과학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그리고, 인신 공격 운운하는 사람들이,
자신들 블로그에는 테러 운운해대는가??
아무리 고인이라고 해도 테러범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그대들이 말하는 비판인가..??

쓺님의 댓글의 댓글
쓺 작성일
당연히 학문이 우선이지요. 교과서인데요.
테러범이요? 이건 테러 축에도 못 끼죠. 어쨌든 폭력과 운동의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본문에서 충분히 설명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