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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이 설계한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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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종늑대
댓글 0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1-04-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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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복판에 세워진 일본 호텔인가?
첫마디 제목 : 서울 한 복판에 세워진 일본 호텔인가?
조회178 트위터노출 406댓글0 추천0 스크랩0 11.04.15 01:30 트래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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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5 01:30 트래블아이

호텔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호텔신라' 영어로는 Hotelshilla. 신라삼국시대  경상도 일대를 지배하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동일한 단어다. 그런 '신라'가 지금 대한민국의 전통복식을 거부했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를 이해하려면 호텔 신라를 세운 삼성의 생각을 알아야 한다.  

 

백과사전을 보면 호텔신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다음은 인용문이다.

'서울의 신라호텔은 남산 중턱인 중구 장충동 2가에 위치한다. 삼성그룹에서 1972년 영빈관을 인수하여 그 옆에 지었다. 지하 3층, 지상 22층으로 일본 대성(大成, 다이세이) 건설과 죽중(竹中, 다케나카) 공무점에서 설계해 1979년 준공하였다. 한때 자연 경관과 조화되고 전통문화를 반영한 건물로 평가되기도 했으나, 남산의 경관을 해치고 한국 고유의 전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이 여기서 발견된다. 바로 일본인에 의해 설계된 호텔이라는 것이다. 태생부터 일본식이었다.

 

며칠전 국내 최고의 한복연구가 중 한 분인 이혜순 선생이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신라호텔 뷔페식당에서 출입을 제지당했다. 단지 한복을 입었을뿐인데...신라호텔 직원은  당당하게 본인의 임무를 완수했다.

드레스코드에 한복과 트레이닝복은 안된다는 호텔의 규칙을 거론하면서 한복을 입은 이 선생을 돌려보내는데 성공했으니 말이다.  

이 사건을 접하고 처음엔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백과사전의 내용을 보는 순간 의문점이 풀렸다. 

 

 '아 신라호텔은 일본을 사랑하는구나. 그것도 엄청나게 사랑하는 기업이구나. 일본 사랑에 눈이 멀어서 서울 한복판에 호텔을 차려놓고 일본인 흉내를 내는구나, 자위대 창립기념행사에는 일본인들과 기모노 복장은 버젓이 출입시키면서 한복은 드레스코드가 아니란다. 이름과 몸뚱이는 한국인이 맞는데 생각과 행동은 완전히 일본인 그것도 한국을 옛날 식민지로 생각하는 일본의 국수주의자와 같구나. 그동안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 부득이 하게 한국인처럼 행동해야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 그만 스스로를 옭아맨 사슬을 끊고 자유를 찾았으면 좋겠다. 먼저 이름부터 창씨개명하는 게 순서라 생각한다. 그리고 더 이상 '신라'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서울 한복판에서 말도 안되는 잣대로 한복을 무시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4-15 08:47:48 시사,개독관련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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