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61 - 데려온건가..?? 스스로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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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이야기 중,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5-12-21 18:21:48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동물들을 모으라는 야훼의 명령을 잘 살펴보자.
창세기 6
19 :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처음, 이 명령을 내릴때는 분명 노아에게 동물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
창세기 6
20 :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다음 줄에는 모든 동물들이 스스로 올 것이라고 말이 바뀐다.
창세기 7
2 :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 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 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 공중의 새도 암 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다음 장으로 가면, 또 말이 바뀌어, 동물들을 데려오라고 한다.
(창세기 6 : 20과 창세기 7:2~3 절의 동물숫자가 다른 것은 "횡설수설 바이블 79"에서 이미 다룬바 있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readbible&wr_id=167)
창세기 7
9 :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창세기 7
15 :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그러다가 또 말이 바뀌어, 동물들이 스스로 방주로 왔다고 한다.
야훼가 치매일까..??
이걸 썻다는 모세가 치매일까...??
이런 차이를 극복(?)하고자, 4문서설이라는 걸 주장하는게 개독들이다.
4문서설을 인정해 준다고 해도, 바이블이 신의 감동에 의해 쓰여졌다는 주장과는 별개가 된다.
(신의 감동이 있었다면, 4종류의 다른 내용이 될 수 없을 것이니...)
아무튼, 노아의 방주에 실은 동물은 실체가 아닌,
DNA 정보라고 주장하는 모 신흥 종교(바이블을 근간으로 하는)가 있어,
다음 한 줄을 더 적어 준다.
창세기 6
21 : 너는 먹을 모든 식물(먹을 것)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먹을 것)이 되리라
DNA로 저장했다면, 이 말이 왜 들어가 있는것인지 설명해 보기 바란다.
(DNA 도 뭔가 먹여야 하는건가..??? DNA는 어떻게 음식을 먹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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