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165 - 예수가 말하는 부모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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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이 예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않고 밥먹는 것을 보고는
예수에게 제자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자 예수가 바리새인들에게 해준말을 보자.
마가 7
10: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1: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12: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3: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14: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15 :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말이 복잡하니 쉬운 번역판을 보자.
(새번역)
10: 모세가 말하기를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다.
11: 그러나 너희는 말한다.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게서 받으실 것이 고르반(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만 하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그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너희가 물려받은 전통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며, 또 이와 같은 일을 많이 한다."
14: 예수께서 다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바리새인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는 율법을 어기고 있다고 꾸짖었다고 한다.
(이것도 결국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개념되겠다.^^)
누가 8
20: 혹이 고하되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섰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정작 본인은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를 박대하고 믿음이 있는 부모만 부모라고 해대고...
(가톨릭에서는 예수의 어머니가 믿음이 좋으며, 죄없는 성녀라고 하는데, 예수의 눈에는 믿음없는 여자로 밖에 안보이는가보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가톨릭의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마태 8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제자중 하나가 부친상을 당했다는데도,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 예수의 실체요, 예수가 말하는 부모 공경되겠다.
한마디로 "저만 옳다고 하는 놈"이 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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