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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은 또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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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다음 주제가 될 것 같아서 살짜쿵 인터셉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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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의 예수 족보를 살펴보면,


그 위는 스룩이요 그 위는 르우요 그 위는 벨렉이요 그 위는 헤버요 그 위는 살라요
그 위는 가이난이요 그 위는 아박삿이요
그 위는 셈이요 그 위는 노아요 그 위는 레멕이요(누가복음 3:35~36)


아박삿(아르박삿)이 가이난을 낳고, 가이난이 살라(셀라)를 낳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랑비 오는 날 사과궤짝 타고서 세계를 구했다는 설화로 유명한 노아로부터 계보를 따져보면,

노아 - 셈 - 아박삿(아르박삿) - 가이난 - 살라(셀라) - 헤버 - 벨렉 (누가복음)

의 순서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노아의 계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창세기를 살펴보면 뭔가 이상한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세기 10:1)

와 같이 노아의 아들들의 계보를 늘어놓는 창세기 10장에서 셈의 계보를 찾아보면,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창세기 10:22~25)


위의 계보에서 노아의 아들 중 셈의 계보는

노아 - 셈 - 아박삿(아르박삿) - 살라(셀라) - 헤버(에벨) - 벨렉 (창세기)

과 같이 가이난이 증발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도대체 가이난이라는 넘은 어떤 넘일까요..? ^^


답은 외경 또는 위경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알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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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 가로챘다고 짜르기 없기~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2:59: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5

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효!! 깜짝이얏! emoticon_022

사람답게님 글 밑에 이넘은 또 누구얏 하셔서 전 또 누가 사람답게님의 닉네임을 도용하여 글을 올린줄 알았습니당!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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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이어짐만 생각하고, 닉네임까지 고려될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emoticon_011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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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글의 조회수를 보니..

사람들이 쌈박질 난 줄 알고 무쟈게 클릭한 모양이네요.. emoticon_011

의도하지 않은 낚시질이었지만, 낚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emoticon_129


ps. 조회수 높이는 방법으로 괜찮은 듯..........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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