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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그 효능에 대하여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성분으로 인한 졸음방지, 능률향상(특히 계산), 지구력향상, 숙취방지와 해소 등이 있으며 특히 마늘냄새와 같은 구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의 크게 과거 다방이나 요즘 자판기에서 마시는 통상적인 것과 카페나 커피전문점에서 마실 수 있는 고급스러운 커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전문점에서는 특히, 이태리식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커피의 유래와 역사 그리고 그 종류와 만들고 마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커피의 유래와 역사>


  "커피!" 하고 주문하면 어느 나라에서나 똑같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건 오해다. '커피'가 아닌 '카페'로 불리는 곳이 의외로 많을 뿐만 아니라 나라마다 즐기는 커피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비엔나커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만 하더라도 '카페'를 주문하면 '비엔나커피'를 갖다 주는 일이 흔하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영국, 미국 사람들은 커피를 광적으로 좋아하며, 좋아하는 커피 맛도 제각각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와 크루아상(croissant; 초승달 모양의 서양 빵)이 없으면

결코 아침이 오지 않는다.'란 얘기가 있을 만큼 카페오레는 프랑스인에게 인기가 높다. 카페오레는 '우유를 탄 커피'란 뜻인데, 같은 분량의 진한 커피와 우유를 따로 데운 다음 큼직한 잔에다 부어 섞어 마신다.

이탈리아는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로 유명하다.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를 주문하면 에스프레소를 준다. 독하고 끈적끈적한 에스프레소의 맛은 무척 강렬해서 순한 맛을 좋아하는 이는 인상을 찌푸리기 쉽다.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어로 '급행'을 뜻하는데, 주문받는 즉시 내 오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마실 때에도 카운터에 서서 단숨에 마셔 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 하나의 색다른 커피인 '카푸치노'는 검은 커피, 흰 거품이 카푸친
종파의 수도승복을 연상시킨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터키에선 아침 식사를 '커피 마시기 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커피를 좋아한다.
(제가 알기로는 1인당 커피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함)

여성들의 결혼 조건으로 '커피의 거품을 잘 내는 솜씨'가 꼽힐 정도다. 터키에서도 '카페'라고 부르는 커피는 주문할 때 ‘세켈리(설탕 넣은 것)’, '사데'(설탕 없는 것)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한다. 한 잔씩 주문대로 끓여 나오는 이 곳 커피는 물 끓이기 시작할 때 아예 설탕을 넣기 때문이다.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터키식 커피를 먹은 후엔 입가심으로 냉수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 그리스에서도 터키와 비슷한 방법으로 끓이지만 이름은 '카페 엘레니코'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카페'가 아닌 '커피'로 통한다.

흔히 '아메리칸 스타일' 하면 '미국인들이 즐기는 양 많은 순한 커피'를 말하는데,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인들도 아침이면 빵과 함께 부드러운 커피를 '배불리' 마신다. '커피광'의 시각에서 보면 아메리칸 스타일은 무미건조한 맛이지만, 공복에 마시면 한결 부드럽다.


  커피는 1천 년 전 ‘에디오피아’에서 처음 흥분제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한 염소몰이꾼이 커피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는 염소들이 어느 야생 나무의 붉은 열매를 따 먹은 후 흥분해서 뒷발질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이상하게 여겨 몇 개 따서 맛을 보았다.

맛이 독특했으므로 그는 기도 중에 졸음이 와서 못 견디겠다는 어느 수도승에게 건네주었고, 커피의 자극성은 수도승의 수양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커피나무는 ‘남아라비아’로 전파되었다가 15세기경부터 재배되었다.

커피는 특히 이슬람교도들의 긴 종교 의식에서 대중적인 음료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정통 사제들은 그것이 사람을 도취 시킨다며 코란
(회교 경전)에 의거해 이를 금지시켰으나, 엄한 벌칙에도 불구하고 커피 음용은 아라비아와 그 주변국들로 급속히 퍼졌다.

커피가 유럽에 퍼지게 된 것은 1628년 터키 군대의 패전 때문이었다.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
(오스트리아의 舊帝室이며 유럽 제일의 名門家)와 유럽의 패권을 다툰 프랑스의 루이 14세는 그들을 누르기 위해 은밀하게 터키와 손을 잡았으며,

그들로 하여금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를 공격하도록 부추겼다. 터키 군대는 빈을 향해 진격하였으나 패배하였다. 승리한 오스트리아 군대는 패주한 터키 군대의 막사에서 자루에 든 초록빛 콩을 발견했다. 그것을 불에 볶아서 가루로 만든 뒤 더운 물을 붓자 힘이 용솟음치는 멋진 음료가 만들어졌다.

터키 군대를 물리친 뒤, 빈에서는 유럽 최초로 카페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그 음료의 맛은 빈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들, 특히 영국인과 프랑스인에게도 인기가 있었다.

커피는 이제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음료가 되었고, 18세기부터는 상류 사회의 유행 음료가 되었다. 커피의 유행은 재배지 확대를 불러 일으켰다.

17세기 말까지 세계의 커피 공급은 전적으로 남아라비아의 예멘 지방에 의존했다. 그러나 음료의 대중성이 높아짐에 따라 커피나무 재배는 여러 나라로 급속히 전파되었고, 18세기 들어 아이티, 브라질, 자메이카, 콜롬비아, 멕시코 등으로 확산됨으로써 오늘날 남아메리카가 '커피 원료의 왕국'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커피'를 프랑스어로 '카페'라 하는데, 프랑스어에서 차용한 카페는 커피라는 뜻의 터키어 'kahve'에서 유래한다. 즉 초기의 카페는 '커피 파는 집'을 뜻했다.

세계 최초의 카페는 1554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에서 '차이하나' 라는 간판을 달고 문을 열었으며, 이 아이디어는 17세기경 유럽으로 흘러들어가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임의 장소이자 데이트 장소로 선보이게 되었다.

17세기 중반 이후 2백 년 동안 런던과 파리를 중심으로 번성한 유럽의 유명한 카페들은 경쟁적으로 휘그당과 토리당에서 발행하는 신문들을 마련해 놓았다. 따라서 당시 카페는 정치, 사회,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상인들의 집합지이기도 했다.

카페는 처음엔 커피만을 팔았으나 차차 가벼운 식사도 팔기 시작했다. 커피와 커피 음료가 유럽에 도입되자 술을 마시지 않고도 사교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사교 형태에 있어 대단한 변화를 유발했다. 술기운을 빌어 감상적이거나 에로틱한 대화를 나누던 사교문화가 맑은 정신 상태에서의 이성적 대화문화로 변화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프랑스인들이 대화와 토론을 좋아하게 된 시대 배경에는 바로 커피가 놓여 있었다. 역사가 ‘미슐레(
프랑스의 역사가로 국립 고문서보존소 역사부장, 파리대학 교수,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사에서 지리적 환경의 영향을 중시하고 민중의 입장에서 반동적 세력에 저항하였다)’는 커피의 유행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냈고, 사람들의 기질까지 변화시켰다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프랑스 사람이 이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게 된 것도 드문 일이다. 커피가 유행한 결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변화됐다. 그것은 담배의 게으름성으로부터 신경이 약화되던 것과는 좋은 대조를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피는 정신을 흔들어 놓는 애매하고도 둔한 시의 자취를 감추게 함으로써 진리의 빛을 전면으로 밀어 올렸다.' 프랑스 최초의 카페는 1672년에 생긴 프로코프란 곳으로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가 즐겨 찾았던 곳이다. 카페는 1750년 무렵 6백여 군데나 있었다.

보험, 선박, 주식, 상품 거래, 심지어 노예 매매까지도 카페에서 이루어졌다. 문필가와 예술인들은 단골 카페에서 동인들과 함께 공연을 하거나 시낭송회를 가졌다. 또한 19세기에 일간 신문과 가정 우편함이 등장할 때까지 카페는 소포와 편지를 배달하는 비공식적인 우편 업무도 수행했다.

18세기의 카페는 지식인과 예술인들에게 지적 교류를 위한 최상의 장소였으며, 프랑스혁명 직전에는 거사를 위한 모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프랑스의 사상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는 '카페 드 플로어'에서 만나 실존주의를 구상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날 영국에서 말하는 '카페'란 가벼운 식사를 겸할 수 있는 곳으로 레스토랑보다 간편한 식당을 뜻하는데, 이것이 동양에 전해지면서 여자 종업원의 서비스가 따르는 음식점으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여급이 있는 술집으로 변하고 대신 커피 등 차를 파는 집은 다방이라 부르게 되었다.


※ 박영수님이 쓴 “유행 속에 숨어있는 역사의 비밀”에서 참조, 인용하였습니다.



<이태리식 커피의 종류>


1. 에스프레소 : 공기를 압축하여 커피를 짜냄으로써 특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커피.

2.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 + 물

3. 카페라떼 : 에스프레소 + 데운 우유 + 생크림 + 헤이즐럿 향(또는 비엔나 향)

4. 카푸치노 : 에스프레소 + 데운 우유 + 거품 + 계피가루

5. 카페모카 : 에스프레소 + 데운 우유 + 생크림 + 초코시럽

※ 위 제법은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닌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이외에도 얼마든지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파생될 수 있습니다.



<커피의 다양한 종류>


1. 카페 로얄(Cafe Royal) ~

푸른 불꽃을 연출해내는 커피의 황제 카페 로얄은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이 좋아했다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커피이다. 식후에 기호에 따라 적당량의 브랜디를 커피에 섞이지 않도록 하여 어두운 분위기에서 점화하여 로맨틱한 환상에 젖어들게 하며 마시는 커피이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6~7g, 각설탕 큰 것 1개, 브랜디 15ml 정도

*방법 ; 추출한 커피를 넣은 컵에 로얄스품을 걸치고 각설탕을 스푼 위에 올려놓는다. 설탕 위로 브랜디를 부은 후 불을 붙인다. 실내를 어둡게 하는 것이 분위기에 좋을 듯.


2. 비엔나 커피(Vienna coffee) ~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유래되었다는 커피로 그 역사만도 30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작 비엔나에서는 비엔나커피라는 이름을 가진 커피는 없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의해 단지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일 뿐이라고 한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6-7g, 설탕 1-2스푼, 휩핑크림 적당량.

*방법 ; 컵에 설탕을 넣고 추출한 커피를 따른다. 여기에다 비엔나에서 ‘스카라고멜’이라고 불리우는 휩핑크림을 듬뿍 넣고는 스푼으로 젓지 않고 마신다.


3. 카페 로망(Cafe Roman) ~

이탈리아식의 진한 커피로 회교도들이 즐겨 마셨다고 하며 일본에서는 리치커피라고도 하여 보통 커피 잔보다 아주 작은 잔으로 마신다.

*재료 ; 이탈리안 커피 6-7g, 각설탕 1개, 레몬 2조각

*방법 ; 데미다스 컵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커피를 따른다. 별도의 용기에 각설탕과 얇게 썬 레몬을 넣는다. 레몬과 각설탕을 먹으면서 쓴 커피를 조금씩 음미하며 마신다.


4. 커피 스노우 볼(Coffee snow Ball) ~

커피후랏빼(빙수얼음과 아이스크림, 콘덴스 밀크를 이용한 커피)의 응용으로 어린아이 또는 여성에게 알맞은 메뉴이다.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의 앙상블이 매력적인 여름철 커피이다.

*재료 ; 냉커피, 어름조각 100g, 설탕시럽 25ml, 휩핑크림, 은단 적당량.

*방법 ; 글라스에 얼음 조각과 설탕시럽을 넣어 젓는다. 커피를 넣고 휩핑크림을 띄운 뒤에 기호에 따라 소량의 은단을 띄워도 좋다. 글라스는 넓적하게 움푹 파인 아이스크림 글라스 같은 것이 운치 있다.


5. 트로피칼 커피(Tropical Coffee) ~

남국의 정열적인 무드가 살아 있는 커피로 화이트 럼을 사용하는 것이 특색이다. 사용하는 컵도 대단히 정열적인 느낌을 주는데, 한마디로 자주색의 컵과 진한 밤색의 커피와 노란 레몬의 빛깔이 조화를 뿜어내는 강렬한 이미지의 커피이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6g, 설탕, 화이트 럼, 레몬 둥근 조각.

*방법 ; 설탕과 함께 추출한 커피를 컵에 따른 후, 위에다 레몬을 띄우고 화이트 럼을 서서히 따른다. 살며시 불을 붙이면 파란색의 불꽃과 노란 레몬의 운치가 커피의 맛을 돋운다.


6. 아이스커피(Ice Coffee) ~

미국에서는 골드커피, 일본에서는 쿨커피라고 불리는 이 커피는 여름철에 제일 많이 찾는 메뉴로서, 이 아이스커피의 생명은 커피의 쓴맛에 있다. 핫 커피에 비해 향은 적지만 적당히 쓴맛과 고유의 색깔은 여름철의 갈증과 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하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설탕시럽, 얼음 적당량

*방법 ; 강하게 볶은 커피를 60ml 정도로 추출한다.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넣고, 설탕 시럽을 넣고 커피를 따른다.


7. 콜드 모카 쟈와(Cold Mocha!! Jawa) ~

핫 모카쟈와는 말 그대로 핫 커피를 이용하여 만드는 대신 여기선 아이스커피를 이용하며, 커피젤리와 초코려를 섞은 볼륨 있는 커피이다.

*재료 ; 냉커피50ml, 커피젤리 100ml, 우유 50ml, 아이스크림1개, 초코려 시럽10cc, 초코려 조각 적당량.

*방법 ; 글라스에 젤리와 우유, 커피를 차례대로 넣은 다음 아이스크림을 띄운다. 초코려 시럽을 이용하여 모양을 낸 후, 초코려 조각을 잘라 얹는다.


8. 카페 칼루아(Cafe Kahlua) ~

칼루아란 멕시코산의 데킬라 술의 일종으로 , 데킬라 술의 향기와 커피의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메뉴이다. 칼루아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칼루아 10ml, 설탕, 휩핑크림 적당량

*방법 ; 글라스에 설탕과 칼루아, 그리고 커피를 차례대로 넣은 후 잘 혼합한다. 이어 적당하게 휩핑크림을 띄워 마신다.


9. 버터커피(Butter Coffee) ~

동양보다는 서구사람들이 즐기는 메뉴로서 특히 추운겨울에 마시면 속이 따뜻해져서 한결 편안한 커피이다. 버터조각이 완전히 녹게 되면 컵 주위에 버터가 붙어 모양이 좋지 않으므로 식기 전에 마시는 게 좋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설탕, 버터 적당량.

*방법 ; 추출된 커피를 컵에 따른 후 버터를 적당량 넣는다. 커피에 띄운 버터가 서서히 녹기 시작할 즈음에 마시면 되는데, 설탕은 기호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10. 잼 커피(Jam Coffee) ~

제정러시아 시대의 귀부인들이 잼을 핥아 먹으면서 마셨다는 커피로, 잼의 특성과 커피의 향이 입속에서 만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잼 적당량.

*방법 ; 커피를 약 120ml 정도 추출한다. 별도 용기에 넣은 잼을 입에 머금고 커피를 마신다.


11. 커피 젤리(Coffee Jelly) ~

일본에서는 커피 메뉴 베스트 5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로서, 여성취향의 커피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간식이나 디저트용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젤라틴 분말, 물 약간

*방법 ; 컵에 젤라틴과 물을 넣고 섞은 뒤 2,3분 방치한다. 젤라틴에 추출한 커피를 부어 잘 섞은 다음, 체로 걸러 얼음위에서 -20에서 -30도까지 저으면서 냉각시킨다. 이어 국자로 원하는 모형 틀에 부어 젤리를 만든다. 유리글라스를 사용해야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봄과 가을에 어울리는 메뉴이다.


12. 커피 플로트(Coffee Float) ~

크림커피로 일명 ‘카페그랏세’, ‘카페제라트’로도 불리며,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는 커피로 흔히 여름철에 청량음료로 많이 애용되는 커피이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설탕시럽, 바닐라 아이스크림, 휩핑크림, 얼음 적당량

*방법 ; 큰 글라스에 잘게 부순 얼음을 가득 넣고 설탕 시럽을 붓는다. 여기에 추출한 커피를 넣고 잘 젓는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고 휩핑크림으로 장식한 뒤 롱스푼과 스트로우를 함께 준비한다.


13. 진저 커피(Ginger Coffee) ~

산뜻한 생강의 냄새가 커피의 향과 만나 강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커피로, 겨울철 강장제용으로도 많이 이용되며 프랑스에서 많이 즐기고 있다.

*재료 ; 볶음의 커피, 엷게 자른 생강, 설탕

*방법 ; 컵에 추출한 커피와 설탕을 넣는다. 생강은 별도의 용기에 준비해 뒀다가 커피를 마시기 직전에 넣는다.


14. 카페노일(Cafe Noil) ~

애프터 디너 커피로서 식후에 안식과 단란함을 느끼게 해준다. 영국의 블랙커피는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은 커피, 화이트커피는 밀크를 넣은 커피, 또는 스트레이트 커피와 같은 메뉴로 통하는 카페노일은 농도를 강하게 하여 설탕 없이 마신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약간

*방법 ; 추출한 커피를 데미다스 컵에 따른 후, 기호에 따라서는 소량의 설탕을 넣거나 바닐라 향료, 과실시럽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15. 커피 펀치(Coffee Punch) ~

오후의 피로한 시간에 한잔 마시면 피로가 풀리고 활력이 되살아나 일명 스테미너 커피라고도 하며 주로 남성 취향의 메뉴이다.

*재료 ; 볶음의 커피, 계란노른자 1개, 꿀 약간, 우유, 브랜디

*방법 ; 큰 컵에 계란노른자와 꿀을 넣고 잘 혼합한 뒤, 데운 우유를 조금씩 부으며 다시 잘 젓는다. 이어 커피와 브랜디를 넣고 잘 섞은 후 마신다.


16. 커피 밀크쉐이크(Coffee Milk Shake) ~

아메리칸 스타일의 여름철 음료로 모카 쉐이크라고도 불리며,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이 조화된 메뉴이다. 계란의 노른자를 넣기도 하나 약간 텁텁한 맛을 주므로 주의해야 하며, 볼륨 있는 글라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재료 ; 냉커피, 아이스크림, 얼음조각

*방법 ; 믹서에 재료를 모두 넣고 믹싱하여 글라스에 따른다. 얼음은 잘게 부순 것을 사용해야 좋다.


17. 스트림 오브 라인(Stream of Rhine) ~

로렐라이로 부터 시작하는 갖가지 전설을 간직한 라인 강의 고요한 흐름을 표현하려 했다는 이채로운 커피로, 진을 가하여 맛을 돋우는 메뉴이다.

*재료 ; 강한 볶음의 커피, 진 약간, 레몬즙, 설탕시럽, 얼음과 과일 적당량

*방법 ; 추출한 냉커피에 진을 섞어 둔다. 글라스에 설탕 시럽과 레몬즙, 얼음을 넣은 뒤에 진을 섞어둔 커피를 따른다. 과일은 통조림용도 좋으며 마실 때는 글라스 밑에서 부터 저어가면서 마시도록 한다.


18. 스파이스드 커피 레모네이드(Spiced Coffee Lemonade) ~

스파이스와 레몬이 들어간 커피로 주로 식전에 많이 마시는 메뉴이며, 블랙으로 마시는 사람에게 알맞은 커피이다.

*재료 ; 볶음의 커피, 레몬즙 약간, 설탕, 올스파이스, 레몬조각

*방법 ; 올스파이스를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컵에 레몬즙과 설탕, 추출한 커피를 넣은 후, 껍질 벗긴 레몬 슬라이스를 장식한다. 올스파이스는 서인도산 Pimento(쟈마이카 후추)의 열매이다.


19. 카페 카프치노(Cafe Cappuchino) ~

이탈리안 타입의 짙은 커피로, 아침 한때 우유와 커피에 시나몬(계피)향을 더하여 마시게 되면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카프치노라는 말은 회교종파의 하나인 카프치노 교도들이 머리에 두르는 터번으로 모양이 같아서 이름 지어졌다. 기호에 따라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껍질을 갈아 섞으면 한층 더 여러 향이 어우러진 맛을 살려낼 수 있는 신사의 커피이다.

*재료 ; 볶음의 커피, 설탕, 휩핑크림, 계피가루, 계피막대, 오렌지 껍질 적당량

*방법 ; 설탕을 넣은 컵에 추출한 커피를 넣고 휩핑크림을 얹는다. 계피가루를 뿌린 뒤 오렌지껍질을 가늘게 썰어 얹은 다음, 스푼대신에 계피 막대기를 이용하여 휘젓는다.


20. 시트론 카페로얄(Citron Cafe Royal) ~

카페로얄의 변용으로, 파티석상이나 무드가 있는 곳 등에서 여러 사람이 보는 가운데 시도해봄직한 메뉴이다.

*재료 ; 볶음의 커피, 설탕, 브랜디 적당량, 나선형으로 자른 레몬 껍질

*방법 ; 추출한 커피를 컵에 따른 후, 사과 처럼 깍은 레몬 껍질을 포크에 꿰어 컵 위에 들거나 걸쳐 놓는다. 이어 레몬 껍질에 브랜디를 붓고는 불을 붙인다. 약간 어두운 곳에서 노란 레몬색과 파란 불꽃의 조화를 보노라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21. 더치 커피(Dutch Coffee) ~

물을 사용 3시간 이상 추출한 독특하고 향기 높은 커피이다. 네덜란드풍의 커피라고도 하는데 열대지방의 원주민 사이에서도 이 풍습이 보인다.

*재료 ; 볶음의 커피, 설탕시럽 약간

*방법 ; 커피를 냉수에 넣어 3시간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가 필터로 여과 시키거나 추출기기를 사용한다. 설탕 시럽을 넣어 마시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먹기도 하며, 밀크나 크림 등은 기호에 따라 첨가한다. 블랙으로 마시면 독특한 향을 느낄 수 있다.


22. 하와이안 커피 후로스티(Hawian Coffee Frosty) ~

아이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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