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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머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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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미안해요



만석이친구 성기는

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궁금했다.

친구 남석이가

말했다.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아."
 
"어떻게?"



 
"첫날밤에 '그것'을 만져보게 하고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봐.

모르면 처녀 중에 처녀지."


 
첫날밤 불을 끈 성기는

신부에게 '

그것'을 만져보게 하고는 물었다.

 


"이게 뭔지 알아?"
 
"뭔데요?"
 
신부의 대답을 들은 성기는

'처녀'라고 확신하고는

대답했다.


 
"남자에게만 있는 거야."
 
갑자기 신부가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어머,


미안해요.

너무 작아서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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