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한번씩 피 토하는 날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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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피 토하는 날 ./ 보디삿트와
울컥 거려지는 나날이 있다
몇십년을 고요하다 발작을 하듯
한번씩 울혈이 솟구치는 날
견디다 견디다 견디다 ,,,
그것이 인생인줄 알면서도
가르치는 위선을 삼가고
저절로 마음의 계합이 이루어지도록
마음을 다해도
삐죽거리는 자라지못한 인성
성숙치 못한 감성 어루만져 줄수도 없도록
가시투성이의 교묘한 심성들
입 삐쭉거리면서도 이쁘게 합장한다
머리털이 솟구치며
한웅큼의 선혈이 토해지듯이 발작질이 온다
못참겠다 교묘한 인성들을 ,,,,
그로인해 병들어간다 상처받은 가슴은 벽을 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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