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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취생몽사의 경지를 헤매이며 겨울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들고간 카메라가 충전이 하나도 안되어 있던 상태였던지라, 그냥 허접한 폰카 사진이라도..........




이 사진 찍다가 발목까지 바닷물에 잠겨서 신발과 양말은 짭쪼롬한 바다내음을 풍기고.. 레이니썬은 엄동설한에 맨발로 댕겼습니다.



ps. 폰카로 찍었더니 쓸만한 사진이 없어서 딸랑 두 장만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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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카도 이렇게 잘 나오는 군요.

동해안 추암 해수욕장 촛대바위 비슷합니다.

겨울바다 보며 나도 모르게 코를 씰룩거리며 숨을 들이 쉬었습니다.emoticon_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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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료만 좋으면 그냥 끓이기만 해도 국물 맛이 끝내주는 것과 비슷하겠지요.. emoticon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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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에 맨발이라...

맨발의 청춘이구만...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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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젖은 양말 신고 다니면 동상 걸릴 것 같아서 살기 위한 선택이었어요.. emoticon_008emoticon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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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에서 맨발로 댕기시고 사진까지 찍어 오시는 저~~~ 열정, 썬님은 낭만주의자!
emoticon_001 두번째 사진에 썬님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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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을 찍는 순간까지는 내가 서있던 곳까지 파도가 들이칠 것을 모르고 있던 순간이지요..

1초 후에

"우왁!!! 젠장할!! @%!@%&^@%@#%@&^@&@%^"

의 상황이 벌어집니다요..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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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사진에 큰 파도 몰려오는게 보이네요!!!!!!!!emoticon_139emoticon_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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