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행복과 비교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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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비교 / 법정스님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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