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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실존인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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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안티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안티 중, 
모세를 비롯하여, 바이블 속 인물들이 실존인물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어, 
간단히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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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야 모세가 실존한 인물이라고 철썩같이 믿는건 당연합니다만,
안티 중에서도, 모세가 실존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일부 계신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제대로 알고 보면, 바이블이라는 것은 주변 국가들의 설화를 모아,
이스라엘 민족에 맞게 각색, 변형하였다고 하는 것이 "비교 종교학자"들의 견해 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모세 신화는 사르곤 신화의 모방입니다.
즉, 실존 인물이 아닌 소설 속 허구 인물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사르곤 신화의 일부를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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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 2300년쯤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아카드 왕조가 활약이 시작 됩니다

샤룸-흔히 사르곤이라고 불리는 이 왕에게는 재미있는 신화가 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대사제였다나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른다

나의 아버지의 형제들은 산에서 야영한다

내가 태어난 도시는 아주피라누이며 유프라테스 강변에 있다.

대사제였던 나의 어머니는 나를 임신하고 비밀리에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어머니는 나를 골풀로 엮은 바구니에 눕히고 그 입구를 역청으로 봉했다

어머니는 나를 강물에 던졌고 나는 거기서 나올 수 없었다.


강은 나를 실어갔다강은 나를 물 긷는 자 아키에게로 데려갔다

물 긷는 자 아키는 양동이를 물에 담그다가 나를 (강에서끌어냈다

물 긷는 자 아키는 나를 자기 아들로 입양하고 나를 길렀다

물 긷는 자 아키는 나를 자신의 정원사가 되게 했다.


내가 여전히 정원사였을 때 이슈타르 여신이 나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그리하여 나는 56년 동안 왕권을 행사했다.


조르주 루,<메소포타미아의 역사1>,한국 문화사, 2013/12/20,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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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이야기와 많이 비슷하지요.^^;

비교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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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곤 1세                                              모세

 

어머니가 신전의 여 사제.                     어머니가 제례를 담당하는 레위지파
탄생을 숨겨야 했다.   
                           탄생을 숨겨야 했다.
갈대바구니가  물이 새지않도록 
                갈대바구니가 물에 새지않도록
역청을 바른다음 아기를 넣었다. 
                역청을 바른다음 아기를 넣었다.
어머니가 유프라테스강에 띄웠다. 
              어머니가 나일강에 띄웠다.
아쉬타르 여신이 후원자였다                   
 이집트 공주가 후원자 였다.
아버지가 산신임을 알게 되었다.                
야훼를 산에서 알게 되었다.
제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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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메소포타미아 지방도시들은 상당한 권력을 지닌 상태 였습니다.
의도적 표절일수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그들의 문화가 유입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개독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한 권의 책(바이블)으로 뭐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최소한 안티라면 개독처럼 한 권의 책만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지는 말아야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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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라님의 댓글

헤브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밌네요...아마 각색, 변형이 맞을 겁니다. 실존인물인지 누가 압니까? 성서에 기록되어 있을 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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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서...??

이래서 속이려고 해도 속일수 없는거죠..
댓글 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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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라님의 댓글의 댓글

헤브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뭘 속였다는 거죠? 제 생각을 댓글만 달았을 뿐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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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싫다고 하면 그만 둘줄 알아야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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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라님의 댓글

헤브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님의 주장에 반대하는 개독만 댓글 달아봐라...그런 뜻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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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싫다고 하면 그만 두는게 올바른 겁니다.

님과 놀아줄 생각 없으니, 접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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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 사는 어떤 친구가 모세에 대한 원글에 대해 읽었다는데 모세는 초능력이 있고

머리에 약간의 뿔이 돌출 되있다네요 ,,,그거 악마 아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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