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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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또는 아랍의 전승(설화)에 보면
선조로 아브라함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아브라함이라는 단어의 뜻은 여러 가지 해석이 분분하지만,
히브리어에서는 'ab-'에서 파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카드어에서는 'abr-'에서 파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히브리어로 해석하게된다면 'ab-' + '-raham'인데 히브리어에는
'-raham'는 단어는 없다.
아카드어에서는 'abr-'는 추장 또는 왕이라는 뜻이고
'-aham'은 사랑이라는 뜻이다. '아버지의 사랑' 이라는 뜻이다.
(wiki: abraham -> the father loves, http://en.wikipedia.org/wiki/Abraham)
고로, 아브라함은 히브리어 보다는 아카드어에서 어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말하자면, 아브라함은 히브루 사람이 아니라 아카드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이라는 것이다.
아브라함 전승에서도 우르사람이었던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이스라엘의 전신인 히브루)로 등장한다.
야훼는 아브라함을 이런 저런 시련을 주고 야훼를 믿고 따른다는 전승으로 마무리 된다.
구약과 아랍의 전승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여기고 있지만, 아브라함을 다루는 다른 고대 전승이 있을까?
고대 중동에는 이집트라는 역사를 자세히도 남긴 나라가 있었다.
성서고고학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이기도 한데, 아브라함을 다룬 역사는 없다.
이집트는 견제 세력이 될만한 크고 작은 나라들을 모두 열거했지만, 아브라함을 다룬 내용은 없다.
이집트의 역사는 주변국가의 전쟁의 역사이다.
BC 1400까지 그 지역에서 이집트는 맹주였다.
심지어 조공을 받치는 나라들과 싸운나라들을 세세히 기록해 놓았다.
또한, 그 나라를 다스리는 족장, 왕의 이름까지 기록해 놓았다.
하지만, 아브라함 이끌던(통치) 살던 나라는 그들의 역사 속에는 없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언급한 적도 없다.
중동과 아랍은 누구를 믿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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