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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그리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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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신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309회 작성일 12-04-11 16:09

본문

일본의 호리(堀堅土)교수는 그의 저서 <불교와 그리스도교>에서
①탄생설화 ②신앙을 씨앗에 비유한 것 ③빛의 비유 ④구하면 주어라 하는 설교
⑤ 의식주 문제를 걱정하지 말라는 대목 ⑥ 죽은 자에게 구애받지 말라는 대목
⑦ 물 위를 걷는 기적 ⑧ 음식의 기적 ⑨ 병을 고치는 기적 ⑩ 나는 왕이라고 한 대목
⑪ 무덤의 기적과 부활의 기적 등을 위시한 “많은 부분의 바이블 내용의 원형이 불경에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탄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물의 전생애에 걸친 수수께끼가
바로 불교경전에 의해 해명될 뿐 아니라,
<미린다 왕문경>이라는 불경에는 그 뒤에 일어난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적’의 원형이 무엇인가를 밝혀주는 자료까지 준비되어 있다.”
 
 


그러면 불교의 불경(佛經)과 기독교의 바이블을 대조하여
장소나 인물만 다를 뿐 그 상황설정이나 이야기 전개, 가르치고자 한 교훈 등이
거의 흡사하다는 것을 상세하게 증명한 <불경과 성경 왜 이렇게 같을까(윤청광 著)>의 내용을 요약,
대조해 보기로 한다.
불경과 바이블의 말씀들을 일일히 비교, 대조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무엇이 똑같을까???


하늘에서 내려온 두 성자
 
 
예수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과 똑같이
석가모니도 아름다운 하늘나라 도솔천에서 머물다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 것으로 되어있다.
(불경<자타카(본생경)멀지 않은 인연 이야기>,<불소행찬 탄생품>)
 
우선 불경과 바이블은 똑같은 출발점, ‘하늘’에서 시작하고 있다.
 
 
 
 
 
너무 비슷한 탄생 이야기
 
 
① 석가모니와 예수 모두 태몽을 통해서, 남녀의 동침 없이 잉태된다는 점이다.
마야부인이 여덟가지 계행을 지키느라고 그의 남편과 동침하지 않고 있었는데,
석가모니가 흰코끼리가 되어 어머니의 오른쪽 갈비뼈를 헤치고
그 태(胎)안에 들어가는 꿈을 꾸고 잉태된 것으로 불경<본생경>에 기록되어 있고,
바이블 또한 요셉의 태몽에 주(主)의 사자(使者)가 나타나 성령이 임하여
마리아에게 잉태됨을 알린 이후 예수가 태어나기까지 동침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마태>
 
 
②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아시타 선인(仙人)이 왕궁에 나타났다고 불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바이블 또한 이와 비슷하게 예수가 태어나자마자
동방박사들이 마굿간에 나타났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아시타 선인이 왕궁에 서린 서광(瑞光)을 보고 찾아왔듯이 동방박사들은 별빛의 인도를 받아 찾아왔다.
 
 
③ 갓 태어난 석가모니를 보고 아시타 선인이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했다고 불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바이블 또한 아기 예수를 본 예언자 시메온이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예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④ 불경<현우경비파리품>에는 미륵의 탄생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나라 왕이 미륵의 탄생을 두려워하여 없애고자 하였으나 도피하여 생명을 구하는 대목이 있다.
그런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이야기가 예수의 탄생과 헤롯왕의 이야기로 변형되어
바이블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⑤ 불경의 <불소행찬>에는 노부인이 어린 석가모니를 보고 찬탄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바이블에도 노부인이 아기예수를 보고 예수를 찬탄하는 대목이 똑같이 실려 있다.
 
 
 
 
소년시절의 성인이 될 징조
 
석가모니와 예수 둘 다 어렸을 때 스승을 놀라게 할 정도로 총명하였고,
이미 성인(聖人)이 될 징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불경<과거현재인과경><불교성전 불전(佛典)>, 바이블<누가 2장 41~50><도마복음>)
 
 
 
 
책봉식과 세례식
 
 
불경 <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의 태자책봉식 때 강가에서
왕은 손으로 태자의 이마에 물을 끼얹고 ‘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 마리가 날아 내려왔다고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바이블에도 요단강에서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할 때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고 있고 새 때가 등장한다.
 
바이블과 불경 모두 의식(儀式)이 ‘강가’에서 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온다’는 점, 새들이 등장하는 점에서 이야기 전개가 똑같다고 할 수 있다.
 
 
 
 
카아샤파와 요한 - 선지자
 
 
불경<과거현재인과경><우리말 팔만대장경>과
바이블<마가 1:4~10><마태 3:11~14>을 보면 불경의
‘카아샤파’와 바이블의 ‘요한’이라는 선지자가 이미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가
더 큰 성인인 ‘석가모니’와 ‘예수’가 나타나자 선지자는 머리를 조아리며
바로 이 분이 성인(聖人)이시라고 만인에게 선언하고 있다.
미리 준비된 선지자, 그리고 그 후에 나타나는 성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행해지는 선언,
장소와 이름만 다를 뿐 전개되는 이야기의 구성은 한치도 다를 바가 없다.
 
 
 
 
고향에서의 푸대접
 
 
석가모니가 부처님이 되어 고향에 돌아가자 처음에 가족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얼른 인정하려 들지 않은 채
'저 싯달타 태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조카뻘이다,손자뻘이다,동생뻘이다’하면서 경배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석가모니의 신통력에 친족들이 모두 인정하고 경배하게 된다. (불경<본생경>)

마찬가지로 예수가 고향에 돌아 간 후 고향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려들지 않고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업신여기자 예수는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하고
많은 능력을 행치 않았다고 한다. (<누가 4:20~24>,<마태 13:53~58>)
(부처와는 다른 고약한 심보가 다를 뿐이다.^^)
 
 
 
마아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불경 <마등가녀경>에서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물을 청한 것이나
바이블 <요한 4:3~15>예수가 우물가에 앉아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한 것이나
그 장소 설정과 주고받는 이야기까지도 똑같다.
마아탕가 처녀가 출가사문과는 감히 상종도 할 수 없는 천민의 딸임을 이유로 내세워
물을 떠바칠 수 없다고 말한 것이나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과는 상종치 못하는
사마리아 여자임을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하는 것이나 똑같다.
또한 아난다가 출가 사문이므로 나의 마음에는 빈부귀천 상하의 차별이 없으니 물을 달라고 한 것이나,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네게 물을 달라고 한 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 대답한 것은 예수도 사람 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이것을 없어지지 않을 구원이라는 해석까지 덧붙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우물의 물을 매체로 해서 나중에 석가모니가 직접 마아탕가 처녀를 만나 설법을 통해
전법에 성공한 점과, 예수가 이 우물의 물을 매체로 해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하는 데 성공한 점이
똑같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같은 점은 석가모니가 ‘애욕의 갈증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은 영원히 지옥, 아귀, 축생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하여 애욕의 불 속에서 영원히 벗어난다’고 설법한 내용이나,
예수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설교한 내용은
똑같이 ‘영원히 잘 사는 길’을 뜻하고 있다.
이와 같이 불경의 마아탕가 이야기와
바이블의 사마리아여자 이야기는 지명과 인명만 다를 뿐 설정된 무대와
등장인물, 주고받는 이야기의 내용, 가르침까지도 똑같다.
 
 
 
 
가난한 여인의 공양과 헌금
 
 
불경 <근본설일체유부>,<현우경빈녀난타품>,<본생경>,<잡보장경>의
'가난한 여자걸인’이야기와 바이블 <마가 12:41~44>의 ‘가난한 과부’이야기는 헌금에 하는 데
있어서 그 액수의 많음을 칭찬하지 않고 액수가 적더라도
그 정성과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 이야기들은 누가 보아도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똑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죄짓기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불경 <아함경>에는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타는 불을 껴안는 게 나으며,
살이 찢기고 살가죽이 벗겨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꺾어지고,
이글이글 불에 단 쇳덩이를 삼키고, 불에 단 철침상에 눕는 편이 낫다’고 석가모니가 설법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바이블 <마가 9:42~47>에는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손이 죄짓게 하거든 손을 잘라버리고, 발이 죄짓게 하거든 발을 잘라버리고,
눈이 죄짓게 하거든 눈을 빼버리라’고 예수가 설교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이 구절은 목사가 신도들에게 지옥을 세뇌시켜줄 때 빠트리지 않고 인용하는 부분이다.
 
두 사람 모두 육체의 고통을 참을지언정 죄를 짓지 말라고 하면서
죄악을 지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경고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다.
 
 
 
물위를 걸어가는 이적(異蹟)
 
 
불경<불전(佛典)>,<아함경>,<본생경 무쌍품>에는 
석가모니와 그 제자가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블<마태 14:22~29>에는 예수와 그 제자(베드로)가 역시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다.
두 제자 모두 강한 신앙심으로 물을 건넜다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다.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불경<자타카(본생경)>에는 배를 타고 떠난 신자들이 바다 가운데서 폭풍을 만나
파선을 당하고 사경을 헤매다가 깊은 신앙심으로 구원을 받는 이야기가 나오고
<법화경 관세음보살 보문품>에는 관세음보살을 일심으로 믿고 염하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 속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내용이 있다.
 
마찬가지로 바이블<마가 4:36~41>,<누가 8:22~25>,<마태 14:29~33>에도
예수가 바다에서 제자들과 배를 타고 가다가 폭풍을 잠재우는 대목이 있다.
 
불경과 바이블 모두 한결같이 믿음이 강하면
거센 파도와 폭풍도 잠재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다.
 
 
 
의식주를 걱정 말라
 
 
불경<슛타니파아타 여덟 편의 시(詩)>에서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잠자는 걱정을 하지 말고
다섯 가지 욕심에서 벗어나 해탈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바이블<누가 12:22~23>,<마태 6:24~33>에도 예수가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마시는 걱정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하고 있다.
 
의식주를 걱정 말고 궁극의 목표를 추구하라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다.
 
 
 
 
곡식의 비유
 
 
불경<아함경>과 바이블<마태 3:11~12>,<마태 13:24~30>에는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짚이나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라는 석가모니의 비유와 가르침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쭉정이와 가라지가 되면 불에 태움을 당하리라는 예수의 비유가 나오는데
이는 ‘똑같은 발상, 똑같은 표현, 똑같은 결론 유도‘라고 볼 수 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경<율장(프리아티모옥샤)>을 보면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두 벌 옷이나
밥그릇마저도 두 벌을 가지지 못하게 했고,
법을 전파하고 나서 금이나 은이나 돈을 받지 말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한 번 먹고 자기로 한 집에서 한 번 이상 더 묵지 말라고 가르쳤으며
부부의 눈치가 다른 줄 알면서 억지로 앉아 있지 말라고 다짐했다.
 
바이블<마가 6:7~13>,<누가 9:1~6>을 보면 예수 역시 제자들에게 두 벌 옷을 입지 말고,
금이나 은이나, 동을 받지 말라고 다짐하는 데까지는 석가모니의 다짐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들어간 집에서 영접하지 아니했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석가모니와 예수의 가르침이 서로 다르다.
 
석가모니는 ‘부부(夫婦)중 어느 한쪽이라도 싫은 기색을 내거든 더 이상 폐를 끼치지 말고 나오라’고 당부한 데 반해,
예수는 ‘영접치 아니하거든 그 성을 나올 때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로 삼으라’고 하였으니
이는 곧 대접 못받은 분풀이로 발을 굴러 흙을 털어 버리고 ‘너희가 우리를 괄시했다’ 하는 점을
증거하여 훗날 심판대에 혼날 것임을 암시하라 했던 것이다.   
 
석가모니와 예수가 제자들에게 당부한 말씀은 비슷하지만 그 심성(心性)만큼은 똑같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짜 성인이 나타날 것이다
 
불경<율장(律藏)>과 바이블<마가 13:21~23>,<마태 24:3~14>에는 각각 가짜 부처님과
가짜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지만 끝까지 제대로 견디는 자는 각각 성불(成佛)할 수 있고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성불(成佛)이나 구원은 각각의 종교에 있어 최고의 이상이므로
이 두 이야기는 똑같은 내용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모든 죄악은 마음에서
 
불경<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법구경>에는 ‘악(惡)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와 다시 사람의 몸을 망친다’라고 비유했듯이
바이블<마가 7:20~23>에도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함으로써
같은 어법을 쓰고 있으며 악한 행위의 나열에 있어서도 살인,음란,도둑질,탐욕,속임수,성냄 등 거의가 다 똑같은 것이다.
결국 석가와 예수는 모든 죄악이 사람의 마음 속에서 나와
바로 그 사람 자신을 망친다는 경고를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장자 궁자와 돌아온 탕자
 
 
바이블<누가 15:11~32>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는 한 번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주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와 너무도 흡사한 ‘장자 궁자(長子 窮子)’의 이야기가 불경<법화경 신해품>에
고스란히 실려 있는 데는 아연하지 않을 수 없다.
 
바이블에서 ‘돌아온 탕자’는 곧 이 세상의 죄지은 사람들로 비유되고 있고
죄를 용서해준 탕자의 아버지는 곧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상징하고 있으며,
불경의 ‘장자 궁자’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었던 부처님의 제자들로 비유되고
돌아온 가난한 아들을  용서하고 받아주고 보배까지 안겨주는 ‘장자’는 곧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상징되고 있다.  
 
‘돌아온 탕자’나 ‘장자 궁자’의 이야기는 모두 ‘죄있는 자’,‘허물있는 자’도
반성하고 믿고 따르면 용서받을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똑같이 강조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불경<제법집요경 보시품><방등경><잡보장경>에서 석가모니는 재물이나 착한 일을 베풀 때,
그 재물이나 도움을 받는 특정한 사람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체의 모든 중생이 다 구제받게 되기를 원하라 하였다.
그리고 부처님 자신에게 보시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보시하면
그것이 곧 부처님 당신에게 보시하는 것과 같다고 당부했다.
  
바이블<마태 25:35~46>에서 예수 또한 보잘 것 없는, 다른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입을 것을 주고, 물을 주는 것이 곧 예수 당신을 대접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설교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곧 성자인 자신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석가모니의 설법이나 예수의 설교는 결국 똑같은 내용이라 아니할 수 없다.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
 
 
불경<방등경><법구경>과 바이블<마태 7:15~20><마태 12:33~35><누가 6:43~45>에는 사람이 행하는 선(善)과 악(惡)을
석가모니와 예수가 똑같이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로 비유하고 있다.
예수가 말한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는
곧 석가모니가 ‘착한 인(因)을 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果報)를 얻을 수 있겠느냐’는 가르침과 같으며,
그 비유 또한 좋은 나무는 ‘착한 일을 하는 것’ 또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을 상징하고 있고
열매는 그 행(行)에서 얻어지는 과보를 상징하고 있으며 석가모니가 ‘선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죄를 받는다’고
강조한 것이나 예수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고 한 것은
똑같은 경고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법'이요 내가 '진리'이다
 
 
불경<열반경><아함경>과 바이블<요한 14:5~12>에서 석가모니는 ‘법을 보는 자를 곧 나를 보는 자’라고
설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는 ‘나를 본 자가 곧 하나님을 본 자’로 말하고 있다.
또한 석가모니가 ‘나는 곧 법이니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보는 자’라고 말한 것처럼
예수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똑같은 의미의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석가모니가 ‘나의 가르침대로’ 법에 의해 등불을 삼고 살아가라고 당부한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도 ‘나를 믿는 자는 나의 일을 저도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행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불경<법구경>과 바이블<마태 7:21~27>에서 ‘제 아무리 경전을 많이 읽고 외워도 실천하지 않으면
성인의 문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나,
'제 아무리 주여 주여 함께 하지 않았느냐고 가까이 지냈음을 강조하더라도
행하지 않은 자는 모르는 자니 내게서 떠나가라 할 것이라’는
예수의 가르침은 똑같이 실천 없는 신앙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살인마와 길 잃은 양
 

불경<아함경>에는 ‘99명을 살해한 아힝사카가 구원받는 이야기’를 통해 악인도 바른 마음을 깨치면
구원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블<누가 15:3~10><마태 18:12~16>에도 ‘99마리의 양과 길잃은 한 마리의 양‘이야기를 통해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바이블은 ‘99마리의 양과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을 비유해서 죄지은 자를 구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불경은 ‘99명의 피살자와 한 명의 죄인’을 들어 죄 지은 자를 구제하고 있는데,
가르치고자 한 점은 다 똑같이 악(惡)을 선(善)으로 구해주는 데 있다고 할 것이다.
 
 
 
 
 
 
경전비방과 성령모독
 
 
바이블<누가 12:4~10><마태 23:23~29>에는 예수의 설교를 제대로 믿고 따르지 않은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으며
지옥에 던지움을 당할 것이라고 극렬하게 경고하고 있다.
또한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할 것이니
이는 곧 하나님의 용서를 못받고 최후의 심판에 의해 지옥에 던져질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가 전도를 위해 파송한 제자들을 박대한 자들도 폐망하게 되리라고 경고하고 있다.
 
불경<법화경 비유품>에도 경전을 비방하거나 가르침에 의혹을 품고 믿는 자를
미워하고 천대하면 지옥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법화경 법사품>에서는 “어떤 사람이 나쁜 마음으로 한 겁 동안을
부처님을 항상 훼방하고 꾸짖더라도 그 죄는 오히려 가벼우려니와
어떤 사람이 한마디 나쁜 말로써 집에 있는 이나 집을 떠난 이가
법화경을 읽고 외우는 것을 비방하고 방해한다면 그 죄는 매우 무거우니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바이블에서도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고 한 것은
석가모니나 예수를 비방하는 것보다 경전을 비방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다고 할 것이다.
 
 
 
 
 
신앙과 씨뿌림의 비유
 
 
불경<슛타니파아타><아함경><미린다 왕문경 6장>과
바이블<마가 3:2~9><마가 3:14~20><마태 13:31~32><마태 13:36~40>에서
석가모니가 자기 자신을 농사짓는 농부로 비유하고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다고 설법한 것은
예수가 자신을 씨뿌리는 인자라 비유한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또한 예수가 ‘길가에 뿌려진 씨앗’과 ‘돌밭에 뿌려진 씨앗’‘가시떨기 밭에 뿌려진 씨앗’을 비유로 든 것과 똑같이
석가모니도 ‘돌과 나무가 무성한 황무지에 뿌려진 씨앗’을 비유로 들어 잘못된 신앙 행위를 지적하고 있는 점은
불경과 바이블이 똑같은 비유, 똑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석가모니가 씨를 뿌려서 얻는 수확은 ‘온갖 고뇌에서 풀려나게 되는 것’이니
곧 불교의 이상이자 목표인 ‘해탈’에 이르는 것이요,
예수가 씨를 뿌리는 목적은 ‘추수 때인 종말의 때’에 천사들의 구원을 얻게 하는 데 있으니
석가모니와 예수가 씨뿌리는 목적 또한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말법시대와 말세
 
 
불경<아함경>과 바이블<마가 13:4~13><마태 24:6~22>에는 불경의 말법시대와 바이블의 말세에는
똑같은, 비참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첫째, 사람들이 미혹하여 서로 미워하고 서로 잡아 죽이며,
둘째, 기근과 재앙이, 처처에 지진이 일어나며,
셋째,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형제가 형제를 잡아 죽이게 되고,
넷째,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가 활과 칼로 죽이려 싸우게 되고.
다섯째, 불법이 횡행하게 되며,
여섯째, 그러나 서로 죽이는 것을 싫어해 산 속에 숨어 있다가 깨달은 자들이나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는 다시 구원을 받아 살 수가 있다는 점에서
불경과 바이블이 기록하고 있는 말법시대와 말세는 똑같이 묘사되고 있다.
 
 
 
 
 
 
이 세상의 빛
 
 
불경<슛타니파아타><법화경 안락행품><법화경 서품>과 바이블<누가 2:30~32><누가 11:33~36><마태 5:14~16><요한 1:4~11><요한 8:12>를 보면
석가모니와 예수 모두 자신도 빛이요, 횃불이요, 광명이며, 이 성자들의 가르침도 빛이요, 등불이요, 광명으로 묘사되고 있는 점에서 똑같다.
 
 
 
 
연관성을 초과해서, 거의 똑같은 내용의 경전을 서로 다르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오늘날 갖은 추태를 다 보여주고 있는 먹사들은 이러한 불경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마귀로만 매도하고 있으니 정말로 한심한 실상이다
.

도대체 먹사들이 아는게 뭘까..???
헌금, 빤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10 21:43: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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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접 못받은 분풀이로 발을 굴러 흙을 털어 버리고 ‘너희가 우리를 괄시했다’ 하는 점을 증거하여 훗날 심판대에 혼날 것임을 암시하라 했던 것이다.

--> 예수 답네요..emoticon_031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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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26 꾸역이님 안뇽!!!!
좋은글 감사합니당! 스크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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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님의 댓글

안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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