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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사 어린이~ 마저 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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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시편 74 :13~14)
 
야훼가 용들을 때려잡고 악어를 때려잡았다는 말이군요.. 사실 여기에 등장하는 악어는
 
"레비아단, 그 머리를 깨뜨리시고 그 고기로 사막의 짐승들을 먹이신 분," (시편 74:14 공동번역)
 
레비아탄이라는 전설속의 괴물이지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BCE 14C 경의 우가리트 토판에 기록되어 있는 바알의 신화에 위의 부분과 관계가 깊은 내용이 등장합니다.
 
"얌-나하르(Yam-Nahar : 얌은 '바다'란 뜻이며 나하르는 '강'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얌-나하르는 바다와 강의 용을 뜻한다. - 역자 주)는 바다와 강의 신이다." (사무엘 헨리 후크 저 <중동 신화> 168쪽)
 
"얌-나하르는 모든 신들이 모여 있는 신전회의에 자신의 전령을 보내 바알을 자신 앞에 끌고 오라며 위협했다.
(중략)
그리고 나서 코타르-와-카시스(Kothar-u-Khasis : 대장장이 신 쯤 됩니다. ^^)로 하여금 두개의 마법 지팡이를 만들어 바알에게 얌을 물리칠 수 있는 무기를 삼도록 했다. 그 무가의 이름은 '야그루쉬(Yagrush : 우가리트 어로 격추자란 뜻이다 - 역자 주)' 와 '아이무르 (Aymur : 우가리트 어로 타격자란 뜻이다 - 역자 주)' 였다. 바알은 얌-나하르를 야그루쉬로 공격했다. 그리고 그의 가슴을 쳤다. 그러나 얌은 굴복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바알이 아이무르를 가지고 그의 이마를 쳐서 땅에 쳐박아 버렸다. 얌이 항복을 하자 바알은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어 잠시 얌을 공격하는 일을 잊어버린다. 이때 아쉬토레트(Ashtoreth : 모든 신들의 어머니랍니다. ^^)는 바알에게 신들이 얌-나하르에게 어떤 수모와 고통을 겪었는지 소리 높여 외쳤다. 바알은 한 때 승리감에 도취되어 본분을 잊은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얌-나하르를 없애버린다." (사무엘 헨리 후크 저 <중동 신화> 170쪽)
 
아하~ 용을 죽인 넘은 야훼가 아니라 바알이었군요.. ^^
 
"바알이 등장하는 또 다른 신화에서 바알은 혼돈과 무질서의 세력을 정복한 신으로 묘사된되. 이러한 바알은 모습은 그가 일곱개의 머리를 가진 로탄(Lotan : 히브리인들은 이를 레비아탄이라고 부른다)이라는 괴물을 죽이는 것이로 상징화되어 있다."
 
어이쿠~ 레비아탄을 죽인 것도 바알이었군요.. ^^
 
BCE 14C에 기록된 바알의 신화를 훔쳐서 한~~~참 후대에 시편에서 "용과 레비아탄을 죽인 것은 야훼여.." 라면서 바알의 업적을 야훼가 표절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 위에 궁궐을 높이 지으시고,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며" (시편 104 : 3)
 
"가나안 신화의 최고신은 엘(El)이다. 그는 '황소 엘(Bull El)'로 불려지기도 한다. 모든 신들의 아버지로 강의 근원이 되며, 엘 평원에 거주하고 있었다. 바알은 엘의 아들이다. 그는 다산의 신이며, "구름을 타고 달리는 자"로 묘사된다. 때로는 천둥과 번개의 신, 하다드(Hadad)로 불려지기도 한다." (사무엘 헨리 후크 저 <중동 신화> 170쪽)
 
이런~ 우리의 야훼께서 구름을 타고 달리는 바알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워서 표절을 하신 모양이네요..
 
(사실 위의 시편 구절에서 '물 위에 궁궐을 높이 지으시고' 부분은 수메르 신화와 연관이 깊지요.. ^^)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시편 48 : 2~3)
 
"바알의 누이 아나트(Anath)는 얌-나하르를 물리친 바알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성대한 연회를 준비한다. 연회는 자폰 산(Mt. Zaphon)의 바알의 성소에서 거행되었다. 자폰산은 '북쪽'이라는 뜻으로 신들은 이 산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전한다." (사무엘 헨리 후크 저 <중동 신화> 171쪽)
 
바알이 북쪽 산에 성소를 가지고 있는 것도 부러워서 표절하신 모양이군요.. 
 
바이블 내내 바알을 나쁜 넘이라고 뒷다마 까던 야훼란 넘은 사실 바알이 무쟈게 부러웠던 모양입니다. 이미 BCE 14C에 문자로 정착된 바알 신화를 한~~참 후대의 저작물인 시편에서 표절을 하고 있는 야훼의 모습이 애처로와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





늬들 신이라는 야훼말이여..

지가 한 나쁜 행동은 바알한테 미루고..

바알이 한 폼나는 것은 지꺼라고 우기던 찌질이거든..

앞으로는 잘 알아보고 지껄여..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2:23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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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상님의 댓글

전파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해입니다

이거말고 다른거 반박할건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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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상님의 댓글

전파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것들은 인간인 학자의 주장일뿐이지 사실은 아닙니다
학자가 주장한게 다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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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우가리트 토판이 쓰여지던 시기에, 이스라엘 애덜은 문자활동 조차 없던 시기거든ㅇ..

너 같은 애덜이 소위 말하는 "광신도"라 분류되는 애덜이야.. 너는 아닌 것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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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들은 항상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하는 전형적인 사례군요..

"이것들은 인간인 학자의 주장일뿐이지 사실은 아닙니다"

소위 성서학자들의 오랜 연구끝에 나온 결론을
바이블도 제대로 안 본 일반 성도들이 틀렸다 맞았다 하는 경우여.. 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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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훼라는 넘은

지가 인신제물 받아놓고 바알한테 덮어씌우고,

바알이 놀던 별장인 "북방의 산"을 지꺼라고 우기고 있고,

레비아탄 같은 괴물을 잡은 것도 바알(사실은 수메르의 마르둑이 원조가 되겠지만)인데, 지가 했다고 우기고 있고..

그런 넘이 바알의 성소를 변소로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있네..?



거 참.. 개새끼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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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상님의 댓글의 댓글

전파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닙니다 rainysu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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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하여, 사실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

누군가가 우주의 중심이 지구라고 주장한다해서 지구가 갑자기 멈추는 것이 아닌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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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상님의 댓글의 댓글

전파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젠간 신앙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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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니가 '기도'라는 원시 주술행위로 늬들 신하고 접신이 가능하다면, 제발 나한테 들리라고 좀 전해줘..

그 개쉑 해놓은 짓거리가 엿같아서 야단 좀 쳐야되겠는데, 이넘이 아무리 찾아봐도 당췌 찾을 수가 없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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