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자가진단 키트, 가짜 음성·양성 위험..아무리 싸도 하루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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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식 가천대 감염내과 교수, 서울시 자가진단키트 도입에 부정적 의견
"대규모 유행 상황에서만 권고, 민감도도 떨어져"
"개당 1만원 공급해도 하루 10만명 하면 10억원 소요"[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자가진단 키트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엄 교수는 “영업 시간을 늘리게 되면 어찌 됐든 사람 간의 접촉이 양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고 이런 양적 증가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들을 우리가 이미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에 양적인 증가, 사람 간의 접촉의 양적 증가를 실제 코로나19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방법으로 어떤 시도를 할 것이냐에 따라서 이게 시도가 방법이 적절하지 않으면 상당히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엄 교수는 자가진단 키트 역시 “진단키트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신속 항원 검사라든지 자가진단키트 같은 경우에는 유럽 질병관리본부의 경우에는 유병률이 2% 이상인 나라에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며 국내 실정과 맞지 않다는 점을 먼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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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413230308106
방역 전문가들이 왜 진작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거지요.
그냥, 한마디 자극적인 말을 던지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 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군요.
(당시 무료급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우셨지요...ㅋㅋㅋ)
이런 사람을 지지한 20대 70%는 무슨 생각을 한건지..
아니! 생각이나 있는건지.

megod님의 댓글
차거운 머리로 저들을 바라보면 아무리 평정심을 찾으려 해도
가슴속 덩어리가 맺혀 물을 들이켜도 내려가 지지가 않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