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와 동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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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도 계속 동정녀로 살았을까요?
그럼 요셉(마리아약혼녀)도
평생을 동정남으로 살았을까요?
'' '' '' 살았다면 왜?
예수에게 형제가 있다는 말도 있는거 같은디
누가 속시원히 말 좀 해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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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먼저,
요셉은 동정남이 아니라, 마리아와 결혼할 당시 이미 자식을 여럿둔 홀아비로 나이가 이미 90세 가까이 된 노인이었습니다.
당시, 목수라는 직업은 수입이 꽤 좋은 직업이라, 16세의 어린 소녀를 후처로 맏아 들일 수 있었던 것이구요.
예수의 동생에 대해서는, 바이블(흔히 말하는 성경), 마태와 마가에
야곱, 요셉, 시몬, 유다(제자이기도한..) 그리고, 2명의 여동생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정교회에서는 예수의 동생들은 전처의 자식이라고 간주하고 있으며,
가톨릭에선, 사촌동생들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남편 요셉의 사망후, 그 형제인 크로파와 결혼하여 낳은 자식들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신교(현 개신교)에서는 요셉과 마리아사이의 아이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즉, 신의 말을 적은 책이라고 하면서, 제각각 편한대로(믿고 싶은대로) 떠들어 대는 것 뿐입니다.
** 마리아는 원래 처녀가 아닌, 성전처녀(검색해 보시면 의미를 아실 듯..ㅎㅎ)였다가, 임신하여, 요셉에게 팔린것 이라는 주장도 있지요.
아무튼, 동정녀 출산이라는 것은, 서기 325년 제 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해진 교리입니다.
(이미 바이블에 있는 내용이라면 왜 종교 지도자 회의에서 결정했을까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