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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외래종교 - 토론 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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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래 "전통문화와 외래종교"의 내용을 가지고,

타 사이트에서 토론 중 답변 댓글로 달아 놓은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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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어떤 종교건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즉, 종교의 주체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다는 식의 "양비론"은

내가 겪어온 대부분의 기독교도, 목사, 신학 교수들의 대표적 주장이기도 하더군요.^^


적어도 종교 전쟁을 치르지 않은 종교도 존재합니다.

즉, 모든 종교가 그렇다고 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반대로, 모든 종교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그들이 추구하는 건

"결국 돈"이라는 것 이기도 합니다.


즉, 종교는 사람이 없거나 돈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 아니라...)


내가 쓴 글은,

그리스도교(기독교, 가톨릭)의 잘못을 비판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교의 실체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일반 신도들을 힐난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

알고보면, 종교의 자유는

중세시대 무조건 믿어야 하는 그 종교를 거부할 권리를 주장한 것으로 시작된 자유입니다.


얼마나 그 종교의 강요가 심했으면 그런 권리를 주장하기에 이르렀을까요?

정말 그 종교로 인해 삶이 좋았다면, 과연 그런 법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까요?




*

종교가 아름다우려면,

1. 교리가 아름답거나,

2. 종교지도자들의 삶이 아름답거나,

3. 신도들의 행위가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리측면에서 보자면,

바이블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죽여라, 살육하라, 진멸하라 등 사람을 죽이라는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랑이 나오는 구절만 이야기 하며

사랑의 종교라고 주장합니다.



어떤 논리로 사람을 죽이라는 말이 제일 많이 나오는 책을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건지.....

(거기에 구체적으로 몇 명을 어떻게 죽였는지도 기록한...)


전지전능한 신은 모든 걸 다 알고, 다 통제한다면서,

마녀사냥에, 각종 전쟁까지 신의 이름으로 저질렀다면,

그 신이 선한 신일까요?  아니 신이 있기는 할까요?


중세시대 십자군은  점령지의 사람들을 죽이는 문제로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단 한마디에 대량 살상을 합니다.

"모두 죽여라, 선한지 아닌지는 신이 판단 할 것이다."





*

가톨릭의 교회사를 보면,

매독에 걸린 교황도 수십 명이나 등장했으며,

어린 남자아이들과 동성애를 나눈 신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자식들에게 교회의 직책을 상속하는 일이 많아 신부들의 결혼을 막았다고 합니다. - 이부분도 사실 바이블 안에서 충돌하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그런 신부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목사들의 여신도 간통 또한 수시로 등장하는 흔한 소식이 돼 버린지 오래 입니다.


타 종교도 모두 성적인 문제와 금전 문제등  많은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가톨릭은 면죄부를 돈주고 팔기도 했습니다.

(전능하다는 신이 돈은 어찌 못하는 가 봅니다.)



종교가 종교로서 가치를 가지려면, 최소한 타락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타락한 종교지도자가 있다면,

철저한 선별과 그에 맞는 벌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요?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라고 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종교란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신이 함께 하는 곳이라고  주장하다가도,

저런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사는 곳이라며 에둘러 표현을 바꾸곤 합니다.


그냥 신도 아니고 전지전능하며 선하다는 신이 있다는 종교인데 말입니다.

그 신을 무시하는 행위를 한 종교 지도자들은 과연 무엇을 믿는 걸까요?




*

타 종교 문화재에 불을 지르거나, 파괴하는 행위를 한 것은,

오로지 유일신 종교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기사 교리에 있는 행위이니...

(열왕기 하 10:18~12:21 - 타 종교의 신전을 헐고 그곳에 화장실을 만들어 버리고 타 종교인은 모두 죽이는 내용.)



기독교 가톨릭, 그리고 이슬람.. 모두 같은 신을 믿는 종교이며,

유일신 종교이고, 그렇기에 파괴적인 종교임을 왜 모르시는걸까요?



가톨릭은 고대 그리스 문화와 지식, 종교 유산 대부분을 파괴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개신교는 사찰 방화 및 단군상 파괴를 일삼았습니다.

이슬람은 세계 문화 유산인 팔미라 고대 신전을 폭파해 버렸습니다.



타 종교 신전을 파괴, 방화 하는 것,

타 종교인을 죽이는 것이 신에 대한 봉사라고 하는 종교가 또 어디 있을까요?



*

나는 실제로 바이블을 수십 번 읽으면서, 경악했습니다.


바이블 속 믿음 좋은 사람들(특히 예수 조상들)은

사기, 인신 매매, 살인, 강간, 매춘등은 기본 스펙이라는 걸 아시는지요.

그런 기록을 성스러운 경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 이상하기만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뒤늦게 얻은 아들을 죽이라는 신의 명령을 그대로 실행하려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라면, 인성이 올바른 아버지라면,

"아들 대신 내가 죽겠다"고 할 것입니다.


더 황당한 주장은 신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했다는 것입니다.

전지한 신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몰라서 시험을 해야 하는 걸까요?


사랑의 종교라면서, 부자지간의 기본적인 사랑도 없습니다.




*

난 기독교인들에게 항상 부탁을 합니다.

"제발 바이블 좀 제대로 보세요" 라고 말입니다.



참고로 기독교에 대해 유명인들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니체 : 기독교는 필요하다면 인류를 파멸시킬 것이다.

톨스토이 :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볼테르 :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

경전의 양이 많다고 좋은 종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불교의 경전은 사람이 평생 잃어도 다 못 읽을 만큼 방대하다고 합니다.

힌두교의 경전 또한 방대한 양이 존재합니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도 다양합니다.



기독교 경전은 바이블 한 권입니다.


그리고, 성서비평학자들은

기독교는 조로아스터교와 바알교, 그리스 전통 종교에서

이것 저것 가져온 종교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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