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바이블 87 - 이런 멍청한 군대가 있나..???
페이지 정보
본문
바이블을 보면, 말도 안되는 허접한 구성이나, 상식적이지 못한 내용을 수시로 볼 수 있다.
엘리사를 잡으러 가는 아람군사 이야기를 보자.
열왕기 하 6
13 :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14 :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아람 왕이 엘리사가 "도단"성에 있음을 알고, 많은 군사를 보내 도단성을 포위 했다고 한다.
15 :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엘리사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이런 상황을 알려주었고,
엘리사는 그 사환에게 걱정말라고 하면서, 영안을 열어주어, 자신의 주변에 있는 불말과 불병거를 보여 주었다고 한다.
미친넘(개독) 눈에만 보이는 불말과 불병거 이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무튼, 야훼의 능력을 자랑하는 대목이니 그냥 넘어가 주기로 하자.
18 :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아람병사가 엘리사에게 다가 오자, 에리사가 야훼에게 기도 하여, 아람병사들의 눈을 멀게 했다고 한다.
이것도 야훼의 능력 자랑이니 또 넘어가 주기로 한다.
19 :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엘리사가 아람병사들에게 "길을 알려 주겠다. 나를 따라오라"고 했단다...
멍청한 아람 병사들은 엘리사에게 속아 무려 20Km 가 넘는 사마리아 성까지 따라 갔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갑자기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군사 작전을 계속하는 멍청한 군대가 있을까...??
또,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말만 믿고 행군을 하는 군대가 있을까..??
짧은 거리도 아니고, 20Km 가 넘는 거리를 장님들이 행군했다는게 말이 될까..??
유치원생들이라고 해도 이런 멍청한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내용이 믿어지니..???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