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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1 - 세례요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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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동시대를 살았던 세례자 요한에 대해서 보자.

마태 17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내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줄 깨달으니라

예수는 "세례자 요한"이 구약에 등장하는 "엘리야" 라고 했다.

그런데, 정작 요한 본인은 뭐라했을까.?


요한 1
21 :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요한 본인은 엘리야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어찌된건가.?
예수가 구라친거야.?
요한이 구라친거야.?

요한 1장을 자세히 보자면,
요한은 절대 숨기거나 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한다.(1장 20절을 보라.!)


요한 1
20 :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결국 예수는 구라쟁이 되겠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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