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찍던 목사, 붙잡히자 쌍둥이 동생 이름 대
페이지 정보
본문
'몰카' 찍던 목사, 붙잡히자 쌍둥이 동생 이름 대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015-11-06 22:18:25 송고
![]() |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서울 수서경찰서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교회 목사 장모(35)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3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여성 3명의 치마 속과 얼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마트 안에서 피해자들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피해자 A씨의 남자친구가 장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신고했고, 몸싸움을 벌이다 도망치는 장씨를 마트 안전요원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가 같은 혐의로 전과가 있어 경찰조사 과정에서 일란성쌍둥이 동생의 이름을 대신 말했다"고 밝혔다.
김일창 기자(ickim@)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