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과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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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앙고백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때 싸움이라는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가 때리면 그냥 맞고 대들지 않았지요.
평화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싸움을 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이 열악하다는걸 본능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저를 괴롭히는 인간들을 죽이고 싶은 생각이야 왜
안들었겟습니까?
아무리 튼튼한 놈도 무기만 들고 휘두르면
그가 죽는다는걸 왜 몰랐겟습니까?
하지만 전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면 지옥이야 죽어서 떨어지는거니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보면 될 것이고 당장 소년원에
갇힌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조금더 머리가 크고 나서 어떤 화두를 보았습니다.
易之思之!
우왕, 굳.... 크~!
제가 그동안 했던 행동은 바로 역지사지를 가르치시는 그 분의
뜻에 따랏다는걸 저는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 분을 믿기로 했습니다.제 심신을 다 받쳐서....
친구의 꾐에 빠져서 교회에 며칠 다닌적이 있습니다.
역지사지를 가르치신 분이 그분인줄 알고 신심은 물론이고 심장까지
내놓고 그분의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신명기 20: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 역지사지인데?
출애굽기 32:10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 역지사지라니까!
예레미야 51:3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주를 갖추고 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 활을 당길 것이라
그 청년들을 아끼지 말며 그 군대를 진멸하라
??????????? 이거 도대체 뭐여? 장난하냐?
도대체 이런 말이 공의로운 것인가 사랑을 실천하라는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세계사에서 빛나는 종교개혁가 토토는 아니고 루터의 말씀을 경청
해 봤습니다.
"기독교인이 되려면 이성(理性)의 눈부터 뽑아내 버려야 한다.
믿음의 적 중에 가장 강한 적은 이성이다.이성은 영적인 것들에 도움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오히려 번번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해 왔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알 필요가 없다."
아하!
주님이 내리신 영감에 따라서 교도소 갈 짓 하면 영적인 삶이구나!
역지사지는 이성적인 사고의 결과물이고....
이제서야 주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왜 그들이 뻘짓을 하고 돌아 다니는지,남의 집 초인종을
제집 누르듯이 하는지,문화제 소실에 굿판을 벌리며 기뻐하는 그들이
왜 그러는지.....
이성의 눈을 빼버리고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된 그들에게 뵈는게 있겠어요?
靈感(영감)이 문제에요.
영감은 이성이 아니라 마누라가 잡아야 하는데....
할머니!
건넛마을 아저씨만 찾지 말고 영감좀 어떻게 해봐요.
할머니만 믿싸옵나이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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