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고 반박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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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성서 교육(?) 사이트에 있는 글 입니다.
보시고 반박 내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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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현실에 화를 내다.
마가복음서 7:31-37
그 뒤 예수께서는 띠로 지방을 떠나 시돈에 들르셨다가 데카폴리스 지방을 거쳐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그 때에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을 군중 사이에서 따로 불러내어 손가락을 그의 귓속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대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쉰 다음 “에파타.”하고 말씀하셨다. ‘열려라.’라는 뜻이었다. 그러자 그는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으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널리 소문을 퍼뜨렸다. 사람들은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을 하게 하시니 그분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구나.”하며 경탄하여 마지않았다.
예수가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진 사람을 고쳐준 것은 자신을 알려서 대중의 스타가 되려는 것이 아니었다. 갈릴리의 민중들이 겪는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그래서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게 하는 사회에 대한 분노였다. 예수는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특히 삼일교회의 일부 신도들이 잘못 이해하는 것과는 달리 사랑과 자비를 말씀하시며 불의를 동조하지 않았다. 위 본문이 증언하는 예수는 불의한 현실에 분노함으로써 하느님의 성정을 드러내는 예언자였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말함으로써 철저하게 무명인으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대중들은 예수를 자신들의 영웅으로 만들어버린다. 즉, 성 마가는 나치독일 시대의 독일 사람들과 독일교회의 히틀러 숭배처럼 자신들의 우상을 만들어버림으로써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보고 있다.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회에 대한 분노, 불의한 현실에 대한 분노"라는 말에서 뿜었습니다.^^
출애굽기 4 :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장애인을 만들어 놓고 치료해 주고..ㅋㅋㅋ
병주고 약주고..
예수가 무명인으로 살려고 했다는 말에서 또 한번 폭소~~~
누가 9: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가라사대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호칭하는지가 궁금해서 제자들에게 물어보는 예수였지요.^^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세례요한도 예수랑 똑같이 하고 돌아다녔을 뿐 아니라
그 시절에는 치료능력이 있던 자들이 엄청 많았다는 것.
예수는 그 중 한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지..
왜 그 때는 많은 이들이 치료능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것일까나.. 쩝.
현재도 많은 나라에서 심적 치료나 주술적 치료행위가 유행하고 있고
치료자들을 숭배하고 있으나,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이 가서 검증하면 모두 거짓말로 들어난 다는 것.
왜, 예수도 현대판과 다르지 않은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생각들지 않는 것일까?
그저 단순히 제자들의 말만 믿고 그랬다고 믿는 것은 정말 어리숙한 일이다.
그 당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탄했다면, 왜 로마 역사서에는
예수의 치료행위를 했다는 글이 한줄도 남아 있지 않을까?
또한,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했다는데, 그 도시의 역사서에도 단 한줄도 없다는 것. 왜 일까나?
사람들이 그렇게 경탄했다는데, 왜 한줄도 없을까?
과연 제자들이 이야기 한 것이 사실이라고 증명하고 싶다면,
주변 역사서에서 단 한줄이라도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와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보기엔 자작극적인 사기질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