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짤막한 신의 입자 이야기.. ^^;;;
페이지 정보
본문
그레이브
13-12-20 12:07
얼마전 힉스 입자의 존재가 증명 되었을때도 창조 구라 쟁이들은 뻔뻔 하게 '신의 입자'라는 단어를 파고들어 물리학의 세계에서도 신의 존재가 증명 되었다고 개구라를 치던 족속이 창조 구라 쟁이들입니다.
예수 구라 쟁이들 말을 빌리자면 '거짓은 창조 구라 쟁이들의 알파요 오메가'지요.
예수 구라 쟁이들 말을 빌리자면 '거짓은 창조 구라 쟁이들의 알파요 오메가'지요.
그레이브님이 언급한 "신의 입자"라는 단어에 대해서 짤막하게 토를 달아 보겠습니다. (뭐..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야그일수도 있겠지만.. )
http://en.wikipedia.org/wiki/Peter_Higgs 에 가면 힉스 입자의 주인공(?)인 Higgs에 관한 설명을 볼 수 있는데 이 곳에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Usually this nickname for the Higgs boson is attributed to Leon Lederman, the author of the book The God Particle: If the Universe Is the Answer, What Is the Question?, but the name is the result of the insistence of Lederman's publisher: Lederman had originally intended to refer to it as the "goddamn particle".
힉스 입자에 "신의 입자"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은 Leon Lederman이라는 사람이 쓴 책의 제목 때문인데, 사실 이 책의 저자는 "goddamn particle"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싶어했지만 출판업자가 순화해서 표현했던 모양입니다. ^^;;;
뭐.. 아무튼 이런 이유로 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라는 별명으로 부르게 되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무신론자인 힉스는 저 별명을 불쾌하게 여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튼.. 2012년에 힉스 입자가 발견되어 2013년 힉스는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 됩니다.
ps. 혹시 그럴 분은 안계시겠지만.. 힉스 입자 발견에 숨어있는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면.. 다음 번 부흥회때 짤막하게 한토막 읊어드리겠습니다.....만... 아무도 관심 없을 듯하네요..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