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바이블 89 - 구름 타고 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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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서 비과학적이고 황당한 내용을 찾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중, 야훼의 이동 수단에 관한 내용을 보자
이사야 19
1 :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이사야는 야훼가 이집트에 갈때 구름을 타고 간다고 했다.
구름의 속도나, 크기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구름이 무엇으로 이루어진 것인지도 모르던 시절에나 가능한 상상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이다.
그런데, 뻥이 심하기로 유명한 중국 고대 소설에 야훼 처럼 구름을 타고 다닌다는 원숭이가 있다.
"서유기" 라는 소설이 그것이다. 주인공인 손오공이 근두운 이라는 구름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구름에 올라탄 후 단번에 십만팔천리(약 432,000km / 270,000마일)를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속도는 어떻게 될까.?
손오공의 말을 빌면 저팔계와 사오정은 열흘 정도면 십만팔천리를 주파하고, 자신은 하루에 오십번도 넘게 들락거릴 수 있다고 했다.
간단하게 하루 50번 왕복하고,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간다고 쳤을때,
대략 그 속도는 시속 1,800,000km 정도 된다.
이 속도로 날아가면 과연 그 구름이 형태나 유지할 수 있을까...???
말이 안되기는 바이블이나 서유기나 똑같은데, 서유기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속도까지 명시되어 있다.
혹시.. !!
손오공이 야훼였던건 아닐까..?? ㅋㅋㅋ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megod님의 댓글
손오공은 믿어도
야훼가 구름탔다는건 이건머시여 ,,,얼라들도 아니고 ,,,
손오공은 신빙성이 가도 내는 야훼는 몬믿것네,,,
어린아이들조차 귀하게 여기지못하는 신이라면 그건 잡신보다도 못한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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