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는 법, 공수법 (拱手法)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절하는 법, 공수법 (拱手法)

페이지 정보

본문

절하는 법, 공수법 (拱手法)

 

조선시대 [가례]를 지도이념으로 수용하면서

가례에서는 절하는 법, 공수법에 관한 내용을 일상생활의

예절의 하나로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 !>

173804264BC56DE91F405D

190813244BC56DFA10D460

절하는 법 : 공수법은 차수법(叉手法)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길사와 흉사에 손의 형태를 어떻게 취하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190E41264BC56E0B50C3D4

○ 길사시 : 남좌여우 (男左女右)

길사시 또는 평상시에 절을 할 때 손의 형태입니다.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등을 덮는 형태를 취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반대로 오른손이 왼손등을 덮는 형태입니다.


○ 흉사시 : 남우여좌 (男右女左)

흉사시라 함은 보편적으로 장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평상시 또는 길사시와는 정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자는 오른손이 왼손등을 덮고, 여자는 왼손이 오른손등을 덮는

형태를 취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 생활에서 보면 길사 예를 들어서 회갑잔치나 칠순 등

즐거운 날에 흉사 공수를 하고 절을 하거나,

문상을 가서 길사 공수를 하고 절을 하는 예가 부지기수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욱이 이것도 저것도 모르겠다고 양손을 벌려 절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절은 조직들이나 일본 사무라이들이 하는

아주 상스런 절입니다.



陰陽으로 풀어보는 拱手法

모든 萬物은 陰陽이 交合해야 그 結實을 맺는다.

1321B0284BC56E24049EFA

1421B0284BC56E240583E3

================================================================================

절의 예절

인사는 마음과 행동과 말씨가 일치되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의를 표하는 데에 뜻이 있으므로 예절의 첫걸음이자 결실이다.

우리 조상들은 절을 통해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상대방에게 공경을

나타내는 예절을 갖추었다.

절의 의미와 종류

1. 절의 의미

절이란 원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에게 공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동작으로서

행동예절의 기본이었다.


절은 웃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답배하기도 한다.

이는 비록 아랫사람이라도 그를 존중하는 대접의 표시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절의 예절에는 절을 하는 예절과 절을 받는 예절이 있는 것이다.


절은 나라와 풍습, 그리고 그들의 문화 형태에 따라 다르나,

공경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나타낸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다.

따라서 동작 이전에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절이 되는 것이다.


2. 절의 종류


대상에 따른 구분


* 큰 절

일방적으로 공경을 드려야 하는 대상에 대해서 하는 절.

절을 받는 사람은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폐백이나 조부모와 부모의 회갑 때 드린다.

* 평절

서로 공경해 맞절을 하는 경우이며,

절을 받을 사람이 평절을 하라고 명할 때도 있다.

같은 또래의 사람끼리 또는 윗사람에게 문안이나 새배를 할 때 행한다.

* 반절

평절을 받는 사람이 절하는 사람을 존중해서 답배하는 절이며

가까운 친족이 아닌 성년자의 절에는 반절로 답배한다.


횟수에 따른 구분

* 단배 : 한 번 하는 절이며, 어른에게 평상시 보통하는 절이다.

* 재배 : 두 번 하는 절이며, 죽은 사람의 영전이나 차례, 제사를

지낼 때 하는 절이다.

* 사배 : 네 번 하는 절이며, 옛날 왕에게 올렸던 절이며,

신부가 시집갈 때도 했다.


절하는 법


1. 공수법

공수(拱手)란 어른 앞에서나 의식 행사에 참석했을 때 취하는

공손한 자세로서 손을 맞잡는 것을 말한다.


전통 절하는 예절은 모두 공수에서 시작된다.


공수의 기본 동작은 두 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편 다음,

앞으로 모아 포갠다.

엄지손가락은 엇갈려 깍지 끼고 식지 이하 네 손가락은 포갠다.


평상시에는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한다.

흉사시의 공수는 남녀 모두 평상시와 반대로 한다.


2. 큰 절


남자의 큰 절

146971054BC56FEC12E579


1. 공수한 자세로 절할 대상을 향해 선다.

2. 엎드리며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3. 왼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 무릎을 가지런히 꿇는다.

4. 왼발이 아래로 발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며 깊이 앉는다.

5.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가 손등에 닿도록 머리를 숙인다.

6. 고개를 들며 팔꿈치를 바닥에서 뗀다.

7. 오른 무릎을 먼저 세운다.

8.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에 오른 무릎 위에 놓는다.

9. 오른 무릎에 힘을 주며 일어나 양발을 가지런히 모은다.

여자의 큰 절

1. 공수한 손을 어깨높이에서 수평이 되게 올린다.

2. 고개를 숙여 이마를 손등에 댄다.

3. 왼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 무릎을 가지런히 꿇는다.

4. 오른발이 아래를 발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며 깊이 앉는다.

5. 상체를 앞으로 60도쯤 굽힌다.

6. 상체를 일으킨다.

7. 오른 무릎을 먼저 세운다.

8. 일어나서 두 발을 모은다.

9. 수평으로 올렸던 공수한 손을 내린다.


==================================================================================

공수법 (拱手法)


손을 앞으로 모아 잡는 공수(拱手)

공수(拱手)란 우리가 두 손을 앞으로 모아 잡는데

이것을 공수라 하고 옛 문헌에는 차수(叉手)라고도 한다.


어른 앞에 공손한 자세를 취할 때는 반드시 공수를 해야 한다.

그러니까 현대의 '차렷' '열중쉬어'를 하는 경우에

우리는 전통적으로 공수를 했다.


공손한 자세는 어른에게는 공손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


공수(拱手)하는 방법

개독교박멸 !!!

댓글목록

profile_image

typoon11님의 댓글

typoon1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확히는 몰랐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3,345건 16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7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3-20
2969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3-19
2968 무소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3-17
2967 무소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3-16
2966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3-15
2965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3-13
2964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6 03-13
296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3-06
2962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2867 03-06
2961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027 03-03
2960 하늘나라 이름으로 검색 2540 03-02
2959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3-03
2958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8 03-01
2957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2-25
2956 영차~ 이름으로 검색 2168 02-23
2955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2 02-23
295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02-21
295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02-18
2952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2-18
2951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2764 02-18
2950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2-18
294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2-17
2948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2-15
2947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2-14
2946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2-1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3,560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6,785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