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테러" 희생자는 "진천중앙교회"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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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 이집트 폭탄테러 한국인 사망 소식이 나왔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성지순례중인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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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의 휴양지 타바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한국인 성지순례단이 폭탄테러를 당해 4명의 한국인과 현지인 운전기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 사망자의 정확한 숫자는 아직 파악 중에 있다"며 "이집트 주재 영사를 사건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지에 근무 중인 외교부 연락관과 이집트 경찰 등을 통해 사건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테러를 당한 버스는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업체가 운영하는 버스로 탑승인원은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그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정확한 탑승객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지역이 주이집트 대사관과 10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정확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선 한국인 사망자가 3~4명, 부상자가 10~20명 등 피해상황에 대한 보도 내용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충북 진천 소재 '진천중앙교회'의 김동환 목사를 포함한 31명의 성지순례단이 최근 이집트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사상자가 대부분 중앙교회 소속 신도들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 사망자의 정확한 숫자는 아직 파악 중에 있다"며 "이집트 주재 영사를 사건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지에 근무 중인 외교부 연락관과 이집트 경찰 등을 통해 사건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테러를 당한 버스는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업체가 운영하는 버스로 탑승인원은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그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정확한 탑승객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지역이 주이집트 대사관과 10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정확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선 한국인 사망자가 3~4명, 부상자가 10~20명 등 피해상황에 대한 보도 내용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충북 진천 소재 '진천중앙교회'의 김동환 목사를 포함한 31명의 성지순례단이 최근 이집트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사상자가 대부분 중앙교회 소속 신도들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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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보기 :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216/60923884/1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부상자들이 무사히 귀환하기를 바랍니다.
뉴스보도에 의하면 특정단체(성지순례단)를 노린 테러로 보인다고 하는데,
왜 그들에게 타겟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확실한 조사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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