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보았습니다.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한한사람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의 글 중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아니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소위 개독교도들에게 먼저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한사람님께서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미국속의 그들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한국내에 있는 개독교도들과는 상황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독교, 카톨릭...
종교이자 지금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화로만 정의하기에는 반사회적이며, 반인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집단이 있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도
광신도들의 집단자살 사건들이 몇 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문화의 한 단면으로, 그냥 놔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가 안티를 하는 대상에 대해서
님의 글 처럼 인격적 모독을 주고자 하는 것으로만 비춰지는지요.?
종교라는 이름으로,
그 종교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저주와 비하를 서슴치 않고 있는 그들은 문화이고,
안티는 문화가 아닌 모독이요, 비하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먼저 안티가 생겨나게 된 배경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전통과 역사와 문화까지도 배격하고 있는 것이 한국내의 개독들 행태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종교에 속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 서슴없이 저주를 퍼부어 대고 있는것이 한국내 개독의 현실입니다.

물론, 그들과 같이 해서야 되겠느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개독, 박멸, 똥경, 개집, 먹사...
이런 표현이 인격모독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사람에 따라서는 그럴수도 있습니다.

님의 글에서 처럼,
님처럼 학자의 식견과 양심으로 바이블의 기록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안티들도 많습니다.

본인 역시, 님처럼(학자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바이블의 기록과 사실, 진실에 대한 논쟁을 벌이고자 하는 안티중 한사람이라고 감히 밝혀둡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개독, 먹사 ... 이러한 단어를 구사합니다.
왜인지 아시는지요.?
그들이 내게 했던 인격모독과 저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들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퍼부어 대는 저주에 비하면, 귀여운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의 의견에 동의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 역시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이것이 "다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티의 자질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본인은 안티는 "일관성이 아닌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종교라는 이름의 획일성이 아닌 다양성이 훨씬 문화에 가까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종교의 소멸, 신화의 소멸..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불가능 한 것으로 판단하실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역사를 보자면,
지금은 사라진 종교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때는 시대를 풍미하던 종교였을지라도,
지금에 와서는 그저 재미로 읽는 신화도 많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한다면, 고대의 종교문화가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말하는 박멸 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의미로 판단하시는 것은 한한사람님의 의견입니다.
또한, 님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안티중에 그 단어에 대해 긍정을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시라고 하고 싶군요.


국내 안티의 탄생은 종교의 그것과는 다른, 지극히 개인적이며, 자연 발생(?)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최소한 안티는 종교처럼 한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다양하게,
어떤이는 박멸을 이야기 하고,
어떤이는 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으며,
또한, 어떤이는 안티적 성향만을 간직한 채 아무런 표현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에 글에 딴지(?)를 걸자고 한다면,
근거없는 비방, 욕설, 저주... 하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안티는 그들과 달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것이 안티와 개독과의 차이입니다.
한국내 어떠한 개독 사이트, 카독 사이트를 가도 비회원, 비종교인으로서 대화를 시도할 창구가 없음을 아시는지요,.?

안티도 문화요, 종교도 문화라고 한다면,
보다 오래 된 문화의 소속자들이 신생문화에 대해 존중해야 하지않을까요.?
문 걸어잠근 집 앞에서 주인을 부르려면 큰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 되겠지요.

님의 글에 대해 할 말은 참 많은 듯한 느낌입니다만,
하나의 글로 님의 모든 정신과 주장을 다 알 수는 없겠지요.

시간 되는데로 글을 나눠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건필하시길...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한사람님의 댓글

한한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내게 퍼 부운 기독교인들의 말들
개 십쉐, 추석에 아내와 함께 X이나 까라, 접시물에 코박고 뒤져라, 네 처자식 모두 기름에 튀겨라!
똥물에 튀길놈 -- 아마 이런 부류의 댓글을 모으면 꾀나 될 것입니다.

초기에 저 역시 많이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들과 같은 수준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안티 왜 할까요?
어떤 위상에서 해야 할까요?
거기에는 그들과 같은 등위(等位)에서 마주치는 태도와
그들이 잘못 알고 행하는 성서와 종교의 실상을 이해시키고 설득 시키려면
저들보다 우위(優位)적 위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들이 개판치고 욕과 저주를 일 삼는데 나도 할수 있고 우리도 할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기독과 맞선다면 그것은 싸움이고 전쟁이고 똑같은 수준이 되어 버립니다.

인터넷을 통한 이성적 설득이나 시실을 밝혀 논증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전쟁입니까?
이 안티바이블 싸이트가 막 되먹은 기독교인들과 전투하기 위한 격투장이고
논객은 격투사이고
누리꾼들은 관객이고
운영자와 관리자는 주최자이고 심판일까요?

저는 안티 싸아트에서 이런글도 읽었습니다
"단군상 훼손하고 불상 목자르는 세상에  우리도 교회를 공격해야 한다
시뻘건 십자가 부수자! 그것이 적극적 안티활동이다."
옳은 생각이고 맞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벌써 불교계와 기독교계는 물리적 충돌이 수차례 있어야 하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감정을 이성으로 절제할줄 아는것 그리고 인내하는것 -- 이런 것이 이성이고 지혜입니다.

어느 상항이나 흔들림이 없는 지혜(Good-sense)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안정된 중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안티의 대상이 누구일까요?
여러 견해가 있겠지요.

인터넷이라는 매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1]정보교류와
2]게시글과 댓글을 통한 의견 나누기 입니다.
필담을 나누는 게시자와 댓글자의 대화 내용은 누리꾼에게 보여지고
그들은 그 내용의 사실여부과 우열을 가려 판단 하겠지요.
누가 참되고 진실되며 인격이 살아있는지를 --

지금 이 글도 누리꾼들에게 읽혀지겠지요 
심판관은 관리자가 아니라 누리꾼들입니다
그들에게 반듯한 생각의 글과 태도를 흔들림 없이 보여 주어야
안티의 정신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있다는 것이 평소의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저들이 적이 아니고
이웃이고 친구이고 때로는 가족의 하나입니다.
증오하고 멸시하며 모멸감을 주고 바퀴벌레 취급하여 박멸대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양극화된 퍠쇠성과 배타성
우리 모두는 그 앞에 서 있습니다.

내 게시글 100개보다 더 효과적인 목사의 아내토막 살인사건이 안티활동이고
부흥회 한다며 현찰 2천불 내라는 목사의 봉투가 안티이고
사찰아 무너지라는 구호의 외침이 안티이고
가짜 학위를 판매하다 기소된 신학대총장의 추악한 사기행각이 안티입니다
이루 흉내낼 수 있거나 마주 행할 수 없는 일들 이지요.

한사람 한사람의
인심이 모이면 민심이 되고, 밈심이 모여지면 천심이 되고
한번 멀어진 천심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안티 바이블 싸이트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 입니까?
기존의 안티싸이트와의 우위적 선별력을 가진 차잇점은 무엇입니까?
이 싸이트의 지향 하는 바와 매력은 무엇입니까?

저는 개독박멸을 외치기 보다
이 싸이트가 정론을 펼치기를 바라며 어제의 글과 오늘의 변명을 늘어 노았습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마음 푸십시요
그냥 한국사정 모르고 지껄인 건의로 이해하여 주십시요
이만 줄입니다.


한한사람 드림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금방 보셨네요.^^

님께서 말씀하신 타 사이트가 어디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 그곳의 회원이기도 하며,
이 사이트의 회원 대부분은 그곳의 회원일 것입니다.

안티 사이트마다 꼭 차별화 되어야 할 이유는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적 사이트도 아니며,
잘 아시겠지만 바이블의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 한다고 하면,
그리 오래지 않아 밑천(?)이 떨어질 것이 분명하니까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는 데에
꼭 도덕적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어르신들의 말씀에
아이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하셨지요.
바이블의 내용에 대한 오류와 현실, 진실을 이야기 하고,
개독교도들을 이해 시키는 것에
중요한 것은 진정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을, 가족들을, 친구들을 이해시키는 데에
꼭 좋은말만 해야 가능하다고 보지않습니다.
때론, 격렬한 표현이 더 강하게 작용할 수 있지요.(본인 성격 탓인가요.)

다른 경우를 보자면,
언론인 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사여구가 아닌 진실을 있는데로 쓰는 것이겠지요.
대화의 내용이 아닌 단어,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숲을 보지않고 나무를 보는 경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단어들로 상대를 더 심각하게 모독할 수도 있다는 말이며,
모독, 모욕은 받아들이는 상대에 달렸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개독, 먹사 이러한 단어는 분명 비하성 발언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단어의 사용으로,
개독 내부에서의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사설이 많이 길어졌군요.

아무튼 이 사이트의 시작을 같이한 한 사람으로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과격한 욕설등의 자제를 위해,
성인전용 사이트로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리자가 삭제 또는 휴지통으로 이동한 글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글 게시자가 법적인 문제가 될 내용만 아니라고 한다면,
정치적인 토론도 가능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운영자에게 글을 남겨 주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한사람님의 글에 대해 불쾌하거나 하는 감정은 없습니다.
님의 글 역시도 중요한 의견이니까요.
다만, 님의 글에 답글이라고 단 이유는 한국내 현실을 조금은 이해하시라는 의미 입니다.
오히려 제 글로 인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미들님의 댓글

no_profile 미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한사람님의 글을 여기에서나마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한사람님이 말씀하시는 그 서운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사이트이며 누구랑 문제가 되었는지도 저를 비롯하여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

님의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항상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죠?
휴가는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
휴가간 곳에서 접속하시는 것인가요^^

건강하세요

Total 3,345건 131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9 08-13
9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2 08-12
93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4 08-10
92 한한사람 이름으로 검색 6611 08-10
열람중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6 08-11
9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5 08-09
8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7 08-09
8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6 08-07
8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8 08-05
8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4 08-05
8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1 08-02
8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2 07-30
8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4 07-30
8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2 07-27
81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8 07-27
80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 07-26
7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1 07-25
7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4 07-23
7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8 07-22
7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4 07-22
7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4 07-21
7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0 07-21
73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3 07-20
7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2 07-20
7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9 07-2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4,241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7,466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