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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7 - 맹인치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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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적질중에는 맹인의 눈을 뜨게 한 것이 있다고 한다.

마태 20
29: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30 :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 중략 - 
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예수가 여리고에서 떠날 때 맹인(소경) 2명의 눈을 만져 치료가 되었다고 했다.

마가 10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 중략 -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마가에서는 맹인이 한명이고, 눈을 만진것이 아닌 말 한마디로 눈을 치료했다고 한다.

이부분을 이야기 하면,
개독먹사들은 다른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마가 10, 마태20의 내용을 보자면,
"횡설수설 바이블 34 - 누가 부탁을 한거야" 에서 지적한 일과,
그 일을 겪은 후 예수가 여리고에서 나가는 상황이 일치하며,
예수와 맹인이 주고받은 말이 모두 일치하고 있다.

어떤게 맞는 것인지.. 도통 알수 없는게 바이블이다.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결국 거짓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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