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 니체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신앙 & 니체

페이지 정보

본문


습관된 신앙 / 니체



이른바 속박된 정신은 자신의 입장을 합리적 근거가 아니라

습관에서 받아들인다




포도주 산지에서 태어난 사람이 포도주를 즐겨 마시듯,

그리고 영국인이 자신이 영국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그가 기독교인 인 것은 그가 종교적인

통찰의 결과가 아니다.




이렇게 합리적 근거없이 정신적 원칙들에

습관화되는 것을 우리는 ‘신앙’ 이라고 부른다.






기도는 일종의 오락이다./니체

 

 

기도는 두 가지 조건을 근본으로 한다.


첫째, 자신의 기도가 신을 움직일 것
둘째, 자신의 기도가 신의 의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가를 아는 것


그러므로 신이 전지전능하고, 완전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경우
근본적으로 기도라는 것은 무의미하고, 신을 오히려 모독하는 짓이다.


그러나 교활한 기독교인들은 기도없는 지루함을 막아 타 종교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 '기도' 라는 것을 유지 시켰다.


즉 기도하고 일하라는 말에서 기도는 오락을 대신한 것이다.


만약 기도가 없었다면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저 성직자 무리들은 도대체

무슨일을 했겠는가 ?

신에게 즐거움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

이렇게 훌륭한 아버지(신)를 두고 더 바라는 게 뭐냐는 일종의 야유.

 

이것이 그들 성직자들의 기막힌

발명이었던 것이다.

 





개독교박멸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체하면 떠오르는 명언은????







정답:신은 죽었다


emoticon_001

profile_image

앙띠님의 댓글

앙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습관은 생의 의지가 결여된 자들의 몫이죠.
 
지배자들은 생의 의지가 결여된 자들을 손쉽게 지배하려는 장치로 개독을 잘도 이용하는거 같아요.

죽은 자들이 죽은 신을 믿는건 자연스런일  일인듯.

Total 3,345건 125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2 11-02
24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1 11-01
243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8 10-31
242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0 10-31
24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8 10-31
240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0 10-31
23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4 10-29
238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6 10-29
23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5 10-29
236 no_profile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7 10-29
23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8 10-26
234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0 10-25
23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8 10-24
232 이성과기타 이름으로 검색 7606 10-24
231 no_profile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1 10-24
230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8 10-23
229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9 10-21
228 no_profile 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5 10-21
22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1 10-21
22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4 10-19
22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3 10-19
22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5 10-15
22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2 10-15
222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9 10-13
22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4 10-1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4,247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7,472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