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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에 관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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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티바이블을좋아…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7,158회 작성일 10-12-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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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도 아니고, 그동안 어떤 글도 남기지 않고 유령처럼 들러 보던 사람입니다.

나는 안티바이블에 모인 분들의 면면을 알기에, 예의 사이트를 주시하고 있었으며, 또 하나의 안티사이트 출발을 내심 기뻐하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사이트의 운영과 게시글의 내용에 많은 감동도 받았습니다만,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접속하지 못하다가,오늘 이곳에 올려진 글들을 오래동안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사이트내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한마디는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사이트에 대원군님에 관한 언급을 삼가해 달라는 내용의 글도 있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것이 진정한 안티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티가 개독들과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첫째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엄격하여야 하고, 타인에 대해서는 관용할줄 알아야 할것이며,
둘째로 부정확하거나,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사이트에 게재된 대원군 접차에 관한 내용을 보면서 다음과 같이 질문해 봅니다.

먼저, 대원군님에게 묻습니다.
관리자님의 글에 있는 님의 댓글을 보니, 내가 보기에도 님의 글은 정도를 벗어나는 심각한 발언으로 보여집니다.
나는 아들둘과 딸하나를 두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자신의 자식에 대해 님과 같은 발언을 듣는다면, 어떤 부모라도 화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글에 있는 님의 글을 보니, 그럴걸 왜 올렸느냐는 글도 있더군요.
대원군님은 이러한 발언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요?
사노라면(제가 알기론 반기련의 사람답게님이신것 같군요.)님께서 지적한대로, 길거리에 내놓은 물건은 모두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직접적으로 표현 하자면,
아이가 어떤 일을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거리에 아이를 내보낸다고 생각하는지요?
세아이의 아버지로서, 안티로서 상당히 불쾌한 발언입니다. 잘못을 있었거나, 실수가 있었다면 깨끗이 사과하는 것이 도리아닌가요?

또한, 내용은 정확하게 알지못하겠지만, 자신의 주장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라는 글도 있더군요.
대원군님께서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하신다면, 근거를 빠른시일내에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대원군님께서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근거없는 내용의 글을 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부분은 님께서 근거를 올려 주신다면 사과하도록 하지요.


두번째로 거대그로밋님께 묻고 싶습니다.
거대그로밋님께서 보시기에 대원군님의 글은 어떠한지요? 그저 조용히 지나가자는 의견이신지요? 조용히 넘어가자는 의견이라고 하신다면, 개독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못하고 안티까지 하시는지요? 거대그로밋님께서는 피해자가 부모로서 어떤 심정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당사자와 상관없이 부풀려지는 말이라고 하셨는데, 관리자님의 글이 부풀려져 있는것인가요? 전혀 관계없는 내가 보기에도 심각한 발언인데 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세번째로 사노라면님께 묻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사노라면님이 사람답게님이며, 관리자가 맞는것 같은데 님께서는 왜 말을 아끼고 있는것인지요?
사노라면님께서도 조용히 넘어가기를 기다리시는 것인지요? 특정인의 잘못을 모른척 하는 모습이 어째 다른 사이트를 보는것 같습니다. 안티바이블도 다른 사이트와 같은 길을 가려는것인지요?


마지막으로 미갓님께 묻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갓님의 강한 면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일에 미갓님의 강한 입담이 없는것을 보고 상당히 의외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곳에서 강하게 질타하던 모습이 안보이는것은 무슨 까닭인가요?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건가요?

비겁하게 뒷말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또는, 멀티짓을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도 있을것 입니다.

내용을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곳에 회원가입을 하려다가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 잠시 미루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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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한동안 다른 업무로 인하여
사이트 방문에 소원했었습니다.
늦게 나마 이 글을 읽고 저에 관한 질문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말했던 의도는 무조건 적으로 덮자라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사이트가 한 개인문제로 시끄러워지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들과 운영진들이 분쟁을 잠시 멈춰달라는 거였습니다.

제가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해서 서로 간에 오해가 있었다면,
그 부분을 듣고 전달하여 오해를 해소하려고 하였으나,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않아 결국 답보 상태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안이 흐지부지 지나가는 것 처럼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곧 귀국하여 마무리지을 터이니 이 점에 대하여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대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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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 ???
무엇이 오해인가.?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
이번일의 본질과는 전혀 다른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네.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을 한 것은 분명 잘못임을 다시 지적하고 싶어지는군.

진흙탕 싸움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가려는건가.?
나더러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도 오해인가.?

이해하기 어려운, 그야말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말은 삼가하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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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에게 오해가 있다면'이라고 표현한 것이
다른 오해의 소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과할 것이 있다면, 사과를 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사태를 원만이 마무리 하려는 의도 였습니다.
허나, 이 노력은 무의로 끝나고 한국에 들어와
다른 노력을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점점 늘어지게 했던 점은
저의 불찰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위의 답글에 표현의 잘못으로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때문에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거듭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거대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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