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에 대한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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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주 나오지 못해 원활한 토론이 이뤄지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역시 제가 여러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자주 나올 수 없어 토론은 조금 무리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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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밑의 글에 대해 단락을 지어야 하겠군요.
뫼르소님은 한마디로 난독증이 있는 분 같습니다.
예수가 신약의 신을 아빠라고 불렀다고 인정했는데, 구약의 신인 여호와가 아빠라는 말입니까?
또한 여호와가 여러 신들 중에 하나의 신이라는 히브리인들의 개념이라면 유일신이 아니라는 말이 되고, 그러면
구약의 신이 천지를 창조한 유일신이라는 도그마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십니까?
질문의 요지를 모르신다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요.
온갖 살생과 갖은 도륙, 인간에 대한 질투와 자기 행위를 후회하는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가 아빠라고 부르는 신과
같은 신이냐는 말입니다.
다음,
두번째 질문 또한 님의 요지를 파악하는게 헷갈리는데...
내 말의 요지는 예수가 기적을 행하는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한 것이 각 복음서 마다 다른 것은 내가 문제 제기한 포인트가 아니에요.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한 것이 각 복음서 마다 다른 것이 제가 묻는 포인트가 아니라
왜 바리새인과 헤롯당원들이 예수를 죽이려 하는지 그 이유를 묻는 것입니다.
마가서에는 그 이유가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안식일에 치료행위를 하는, 즉 율법을 어기는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마태서를 보면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병을 치료하는 것이 옳은가 라고 율법 상의 질문을
예수에게 하는 것으로 바꿔 쓰면서, 예수의 치료행위가 율법에 어긋나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요.
이래서는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마태 12;14>
마태서에서는 왜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왜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합니까?
예수가 율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말이죠.
마가서를 베껴 쓰면서 완전한 예수를 만들려다(신격화) 보니 ,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돼버린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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