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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세상사 이야기 - 성직자,목사,신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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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왜 종교에 매료되는가?

전 세계 인구의 80퍼센트가 어떤 형태로든 종교를 가지고 있다.
역사 속에서 종교에 의해 이러저러한 혼란과 소동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인간은 동굴벽화를 그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신을 열망한다.
인간의 뇌가 종교를 추구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 때문일까?
종교는 인간의 뇌에 어떤 만족을 주는 것일까?

답을 추구하는 뇌와 종교
뇌는 불확실한 것보다 확실한 것을, 막연한 것보다 분명한 것을, 불균형하고 비대칭인 것보다
균형과 대칭 상태를 좋아한다.

컵과 접시는 나란히, 공구들은 제자리에 있길 원한다.
어떤 이야기든 반드시 결말이 있어야 하고, 질문에는 답이 있어야 하고, 의심은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답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죽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사람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등등.

종교적 믿음은 이런 질문에 답을 주고, 완결된 결말과 질서를 제공한다.
뇌는 의심하는 것보다 믿는 데서 더 편안함을 느낀다.
뇌는 상상하고, 믿고, 믿음에 따라 행동한다.

● 종교적 권위가 높은 사람은 속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나 자신의 메시지가 ‘신’에게서 왔다고 전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반대로 위계구조에서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믿기 쉬운 위치에 있다.
이들이 그렇게 기꺼이 믿는 것은 기만에 대한 경계를 일시 중지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과 호혜 관계를 형성하면 기만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이 세상에 마법이 있다고 믿습니다.[초능력인간]
그러나 아쉽게도 이 세상에 마법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법을 할 수 없기에 마술(트릭)을 합니다.

● 증명할 수 없는 초(비)과학의 힘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인생까지 위협하는 것이 됩니다.
국가든(정치 지도자) 개인이든(혹은 종교 지도자)
진실로 초능력을 믿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이자 사이비입니다.
이것을 꼭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은 소수의 의해 지배당한다.

● 종교(Religion,宗敎)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혹은 종교지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혹은 정치지도자들..)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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